2010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보다 알찬 새해를 보내기 위해서는 ‘새해 목표’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하는데, 직장인들의 내년 계획은 무엇일까?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자사회원인 직장인 618명을 대상으로 ‘새해 목표’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직, 전직’(39.2%,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다음으로 ‘자기계발’(33.5%), ‘연봉상승, 승진’(30.7%), ‘운동 등 몸 관리’(29.8%), ‘외국어공부’(28.8%), ‘주식, 저축 등 재테크’(20.1%), ‘연애’(18.8%), ‘다이어트’(18%), ‘취미생활’(14.9%), ‘인맥 넓히기’(13.6%), ‘결혼’(12.9%), ‘충분한 휴식’(12%), ‘해외(배낭)여행’(11.5%)
여론시사 | 최진근기자 | 2010-12-22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