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70여개 시민 단체들로 구성된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역시 새누리당 권영진(서울 노원을), 김재경(경남 진주을), 김동성(서울 성동구을), 송영선(경기 남양주시갑), 원유철(평택갑), 이병석(포항 북구), 정갑윤(울산 중구), 정몽준(서울 동작구을), 정옥임(서울 강동구을), 새누리당 비례대표 1번 민병주, 민주통합당 김영환(안산 상록을) 후보 등 모두 11명의 낙선대상 찬핵 정치인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윤기돈 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올해를 탈핵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서, 심판 대상 정치인들을 이번 선거에서 낙선시키고, 혹시 당선된다고 해도 끊임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탈핵으로 변화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2012
선거 | 한강타임즈 | 2012-04-05 17:59
김희전 시의원(성동3 선거구, 도시관리위, 인권특별위)이 발의한「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학자금이자지원조례)가 19일 서울시의회 제235회 정례회를 통과했다.김 시의원은 작년 10월 이후, 6개월간의 조례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서울특별시의회 제 231회 정례회에서 조례안을 발의하였고, 지난 13일 재정경제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대학생학자금이자지원조례는 지난 2009년 5월 7일 경상남도를 시작으로 경기, 인천, 광주, 대전, 전남 이상 6개 시·도에서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다.일부 시·도에서 정책 홍보 부족과 예산확보 문제로 이자지원을 필요로 하는 지역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생색 내기식 행정으로 지적을 받고 있었다.
지방의회 | 한강타임즈 | 2011-12-20 14:09
헤라, 백청강, 빅토리아, 한경 국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가수로 이름을 올렸다.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국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출신 가수들의 순위를 게재했다. 이들 중에는 중국보다 국내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거나 했던 가수들이 있어 시선을 끈다.순위에서는 1위 백청강, 2위 빅토리아(Fx), 3위 한경(전 슈퍼주니어), 4위 헤라, 5위 조미, 6위 진혜림, 7위 장국영, 8위 장민, 9위 곽부성, 10위 강일연이 차지했다. 4위를 차지한 헤라는 중국국립가무단 가수 시절 중국CCTV, LNTV가요대회 대상, 중국MTV 가요부문 대상, 중국드라마 OST ‘이째쑤성’, ‘저우라이저우취’ 등 많은 OST곡을 불러 최고의 스타덤에 올랐던 가수이다. 헤라는 2010년 외신기자가 선정한 라이브 최
가요/음악 | 한강타임즈 | 2011-10-01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