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2019 KBS 가요대축제'가 MC 신동엽, '레드벨벳' 아이린, '갓세븐' 진영을 확정한 가운데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KBS 측은 11일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가나다순) 등 총 8팀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이어 추가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 127, NCT DREAM, Stray Kids, THE BOYZ, TOMORROW X TOGETHER, 골든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9-12-11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