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 모집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서울시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안전귀가와 취약지역순찰 운영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고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지난 3월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학생과 여성들의 집까지 귀가 동행을 지원하며, 자치구 지역에 대해 많이 알고 지리정보에 밝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들을 중심으로 자치구별로 모집 선발한다.'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이 도착역 10분 전에 안심귀가지원을 신청하면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3-04-18 18:57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 모집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서울시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을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안전귀가와 취약지역순찰 운영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고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지난 3월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학생과 여성들의 집까지 귀가 동행을 지원하며, 자치구 지역에 대해 많이 알고 지리정보에 밝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들을 중심으로 자치구별로 모집 선발한다.10시~새벽 1시 집 앞까지 귀가 지원…거주 자치구 지정 기관에 방문접수 가능‘안심귀가 스카우트’ 취업/직장인 | 안병욱 기자 | 2013-04-16 15:58 인권운동가 고은태 성희롱 논란에 네티즌 싸늘한 반응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고은태 교수가 한 여성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은태 교수는 성희롱 사실을 시인하며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대화가 있었다"며 "상대방이 동의한 줄 알았다. 자숙의 시간을 갖고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 여성은 트위터를 통해 고은태 교수가 휴대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 민망한 글로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고은태 성희롱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참 추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 "미친짓하면서 무슨 인권을 말해", "이런 사람이 교수라니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은태 교수의 성희롱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자 국제앰네스티 측은 고 교수를 절차에 따라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물 | 김영호 기자 | 2013-03-22 20:58 논문표절 의혹? 김미경 공식입장 발표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김미경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20일 김미경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졸업한 뒤 20여년 가까이 지나 처음 논문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좀 더 글을 섬세하게 다듬지 못하고 학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은 실수였지만 양심까지 함부로 팔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이어 김미경은 "논문의 전체 콘셉트, 방향, 목차 등은 모두 직접 만들었다. 이 논문은 철저히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분석 내용이 논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본의 아니게 너무 빠르게 제가 공인이 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공인으로서 더 겸손하고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 인물 | 김영호 기자 | 2013-03-21 19:10 '무릎팍도사' 김미경 편, 논문 표절의혹에 방송 보류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무릎팍도사' 김미경 편이 방송보류 됐다.20일 MBC 관계자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김미경 편은 방송이 보류됐다"며 "'무릎팍도사 스페셜'이 방송된다"고 전했다.같은날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이 2007년 2월 발표한 석사 학위 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논문이 기존에 발표된 연구•학위 논문 최소 4편을 짜깁기했다고 전했다. 특히 각 논문에서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문장과 문단을 통째로 가져다 썼으며, 논문 각주도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한다.이에 MBC 측은 '김미경 편' 두 번째 이야기의 방송보류를 결정했고, 이화여대 측은 논문 표절 진위를 파악한 후 후속 조치를 취하겠 TV/드라마 | 이아람 기자 | 2013-03-20 22:37 논문 4편 짜깁기? 김미경 논문표절 의혹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김미경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이 2007년 2월 발표한 석사 학위 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논문이 기존에 발표된 연구•학위 논문 최소 4편을 짜깁기했다고 전했다. 특히 각 논문에서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문장과 문단을 통째로 가져다 썼으며, 논문 각주도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한다.조선일보는 김미경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설문조사에 집중한 논문이기 때문에 일반적 논리에 대해서는 (표절을) 찾아냈다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김미경은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물 | 김영호 기자 | 2013-03-20 11:34 서울시, 120 다산콜에 악성 민원 이제 그만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19일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폭언·욕설 등을 일삼던 악성민원인 4명이 검찰로부터 최고 400만원의 벌금형에 약식기소 되었다고 밝혔다.이 중 1명은 지난달 13일 법원에서 4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되었으며 나머지 3명은 현재 법원 심사 중이다.서울시는 지난해 6월 120다산콜센터 악성민원인 근절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악성민원인 4명을 검찰에 고소했다.이들 악성민원인 4명은 그 동안 서울시의 계속적인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폭언·욕설을 고질적·상습적으로 지속하였으며, 특히 여성상담사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였다.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하여 폭언·욕설·성희롱 등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악성민원인들에 대해선 전담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3-03-19 18:36 권익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근로기준 마련하라' 권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근로자와 유사한 일을 하면서도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학습지교사나 보험설계사 등과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권익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토록 고용노동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노동계에서는 39개 직종에 약 250만 명, 정부에서는 '10년 말 기준 약 115만 명으로 각각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산업구조변화, 사회경제 불황 등에 따른 기업분사, 인력경량화 및 노무관리비 경감 등을 위한 소사장제 및 아웃소싱 확산, 직종별 전문화 등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노동비용·조직·재무 등의 유연성으로 사업주들이 선호하는 근로형태지만, 종사자들은 고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3-01-03 14:25 '수지 성희롱' JYP, 고발장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 JYP 고발장 제출 소식이 전해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미쓰에이 수지의 온라인 성희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수지의 입간판을 가지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을 모으자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이에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구체적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장을 냈다. JYP 고발장 제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뭐하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가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2-26 20:27 수지 법적대응 소식에 네티즌 "부디 제대로 처벌 받기를" 수지 법적대응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수지의 입간판을 가지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을 모으자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구체적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수지 법적대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디 제대로 처벌 받기를”, “이번 사건은 이념과 새대를 떠나서 성희롱 범죄다”, “강력한 처벌을 해야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가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2-24 19:27 윤선경 "성적 모욕감 주는 댓글 고소할 것" 악플러 못참아!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환상 복근녀로 출연했던 윤선경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윤선경 측은 "지난해 11월 윤선경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로 수차례 악플러 사건의 내용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며 사건에 대해 전했다.이어 "수차례 '일간 베스트 저장소' 사이트 게시판에는 윤선경의 수영복 피팅사진을 비롯한 다수의 사진이 게재 됐으며 이를 접한 일베 저장소 사용자들이 성희롱 및 성적 모욕감을 주는 댓글을 달았다"고 전했다.이에 윤선경 측은 지난 달 말 일베 저장소의 악플러들을 고소했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증거를 수집하고 추가적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악플러 고소 사건은 대전 둔산 경찰서로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2-12-13 18:59 강북구,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신고건수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구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성희롱 사례를 통해 성희롱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서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강의는 현재 서울강서양천 여성의 전화 이사이자 여성가족부 위촉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미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김강사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위한 성희롱, 성매매 Stop!’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단속활동에도 성매매가 근절되지 않는 강북구 | 김재태 기자 | 2012-10-25 11:42 서대문구, 일자리사업 참여자 성희롱 예방교육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2일 3층 기획상황실에서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안전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후 3시부터 100분 동안 서울청년희망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한국 산업안전 보건공단의 박창훈 전문강사를 초빙해 ‘동절기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직장 내 성희롱 사례와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했다.한편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국토공원화, 하천변정비사업 등 8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2012년 서울청년희망일자리사업은 금년 12월까지 3개월간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사업에 배치돼 있다.이정근 경제발전기획단장은 “이번 교육으로 사업 참여 기간 중 산업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 넣어 서대문구 | 김재태 기자 | 2012-10-23 09:52 서울대 담배녀 논란, 유시민 딸 "무한정한 폭력을 휘두를 이유는 되지 않아" 서울대 담배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해 3월 서울대학교 사회대 여학생 A씨는 "남자친구 B씨가 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해 여성인 나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발언권을 침해하는 등 억압적인 발화상황이 있었다"며 성폭력 신고를 했다.이에 A씨의 전 남자친구 B씨는 인문대 학생회장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사건을 처리하던 사회대 학생회장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장녀 유모(22)씨도 사퇴했다.유씨는 지난 18일 사회대 학생회 홈페이지에 "사회대 학생회칙이 규정한 '성폭력 2차 가해'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지만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시정할 의사가 없어 학생회장으로서 직무에 맞는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학생회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사건 신고를 반려한 것과 A씨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사회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10-20 11:08 송호범 '쌍방폭행' 인정 "아내 성희롱해서 폭행, 공정한 조사 원해" 가수 송호범이 쌍방폭행 시비에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9일 서울 중부 경찰서 형사1팀에 따르면 송호범은 한 남성과 쌍방 폭행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송호범 측 관계자는 "오전 6시 10분쯤 아내가 운영하는 동대문 의류 도매상에서 일을 마치고 함께 집으로 귀가 중 길에서 쫓아오던 한 남성이 아내를 아래 위로 음흉하게 훑어봐 뭐라 말을 했고 결국 시비가 붙어 폭행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이어 "아내의 성희롱에 분노해 쌍방 폭행을 한 사실을 송호범도 인정하지만, 경찰은 송호범을 가해자로, 해당 남성을 피해자로 일방적으로 몰아가고 있어 억울하다. 아내 백승혜 씨도 해당 남성을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중부경찰서 형사계에서 아내를 조사실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2-10-09 09:44 곽현화, 언어 성폭력 개그맨 선배에게 "걸리면 가만 안둬" 경고 방송인 곽현화가 유명 개그맨 선배에게 언어적인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지난 9일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딴따라다'에서는 곽현화, 김조광수 감독, 탁현민 교수가 출연해 성희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이날 곽현화는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자신이 당한 성희롱에 대해 이야기 했다.곽현화는 "내 다리가 좀 굽어있다. 그런데 그 선배가 공적인 자리에서 '저 X봐라. 남자들한테 얼마나 X줬으면 다리가 저렇게 됐겠느냐' 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흥분한 다른 출연자들은 개그맨 선배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으로 요구했다.이에 곽현화는 "나 말고 다른 여자 후배들도 많이 당했다. 그런데 지금도 활동하고 있고, 워낙 개성이 뚜렷해서 특징만 말해도 모두가 안다. 자칫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도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2-07-18 14:23 지하철 야동남 등장 "지하철승객 모두를 성희롱한 것" 비난 못물 지하철 야동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 1호선 야동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공개된 지하철 야동남 영상은 지난 6월 4일 지하철 1호선에서 이어폰도 없이 야동(야한 동영상)을 시청하는 남성을 촬영한 것이다.지하철 야동남 영상을 공개한 글쓴이는 "2012년 6월 4일 오후 6시께 대놓고 야동보는 중년남성으로 주변 여성분들은 불쾌함이 극에 달했지만 야동소리는 멈추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지하철 야동남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주위에 다른 승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동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어폰도 연결하지 않고 야동을 시청해 민망한 소리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지하철 야동남 등장에 네티즌들은 “지하철 야동 사건/사고 | 이아람 기자 | 2012-06-05 20:17 박근혜 고소가 흥분된다? 이정현 "박지원 거의 스토커 수준" 발언 새누리당 이정현 전 의원이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한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정현 전 의원은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박지원 위원장의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한 공세 대해 "좀 지나친 표현으로 하자면 거의 스토커 수준"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이정현 전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이 저축은행과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이야기 한다든지, 단순한 원로와의 식사 한 두번을 7인회가 있어서 대단한 일이나 한 것처럼 공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말했다.또 박근혜 위원장 측이 박태규와 관련해 고소한 것을 두고 ‘흥미진진하다’. ‘흥분된다’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이정현 전 의원은 “박지원 위원장이 성희롱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정치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5-30 15:01 성희롱 할아버지 입건 "훈계했다" 주장 , 네티즌 "엄청 외설적으로 훈계하네" 성희롱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11일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범죄수사대는 일명 ‘성희롱 할아버지’ 김모씨를 성희롱한 혐의(형법상 모욕죄)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경찰은 지하철 개찰구 폐쇄회로 화면(CCTV)을 분석을 통해 성희롱 할아버지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성을 찾아 경로교통카드 번호를 조회해 그를 붙잡았다.보도에 따르면 성희롱 할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상가집에 다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짧은 바지를 입은 여대생을 만났고 이에 대해 훈계하려고 ‘그렇게 입으면 돌림빵 당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성희롱에 대해 부인했다고 한다.지난 8일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해당 사회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5-11 20:00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 공개수배한 여대생...왜?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당 게시물에는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이 “7일 오후 1시쯤 사당역에서 지하철을 타자마자 한 할아버지에게 심한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여대생은 “할아버지가 삿대질을 하며 ‘XX빵하기 딱 좋아, 넌 XX빵’이라고 말했다”라며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이어 “곧장 경찰서를 찾아가 피해접수를 했지만 사진만으론 잡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며 “XX빵이라는 단어는 다수의 남성이 한명의 여성을 성폭행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이건 저에게 그냥 눈감고 넘어갈 수 일이 아니다”라소 말했다. 이에 자신에게 사회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5-10 16:42 어버이연합 집회 '김용민 후보 사퇴 촉구' 파문 확산 어버이연합이 집회를 가졌다.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은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노원갑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5일 오후 3시쯤 김용민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 어버이연합의 회원 200여명(경찰추산)이 집회를 가졌다.어버이연합은 집회에서 “노인을 폄하하는 김용민은 국회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라”, "테러 조장하는 후보자 즉각 사퇴"하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5일 김용민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선거 본부 건물 앞에서 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서 집회를 시작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버이연합의 집회 장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인터넷 라디오방송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에서 과거 김용민 후보가 했던 막말과 성희롱 발언이 공 정치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4-05 20:26 양천구, “안전사고 No 성희롱 No”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2층)에서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공공근로사업」은 지역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원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향후 취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려는 사업이다. 대부분 이면도로의 환경정비, 재활용품 선별, 도로시설물 정비, 공원 청소 등의 작업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대부분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미숙련자나 고령자이기 때문에 재해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산재 취약계층에 속한다. 따라서 양천구는 사업장에서의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교육을 마련하였다.안전교육은 산업재 양천구 | 김재태 기자 | 2012-04-04 13:42 김용민 사과 "옳지 않은 발언에 불쾌감, 용서를 구합니다"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3일 유튜브에 김용민 후보의 막말을 모은 ‘시사돼지! 막말돼지! 김용민의 막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있다.게시물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인터넷 라디오방송인 라디오21의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에서의 발언을 모아둔 것이다.김용민 후보의 막말과 성희롱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민 후보는 "미국에 대해서 테러를 하는 거에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스펠드, 라이스는 아예 강간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에요"라고 말했다.또 "주말은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는 거에요.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피임약이라고 팔고는 안에는 최음제에요"라는 발언을 했다.이에 논란이 일자 김용민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김용민입니다 선거 | 이아람 기자 | 2012-04-03 20:37 직장인, 직장 내 성희롱 경험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직장생활 중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으며 사내 전담기관이나 담당자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40.5%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2.6%였으며 남성도 27.4%를 차지했다.가해자(복수응답)는 ‘상사’가 78.7%로 가장 많았다. ‘사업주’는 13.4%, ‘동기’ 6.7%, ‘후배’ 1.2%였다.당시 상황(복수응답)은 ‘회식자리’가 44.5%를 차지했다. ‘업무시간 중’ 31.7%, ‘개인적 술자리’ 15.9%, ‘워크샵 등 사내행사’ 7.9%이었다.그 유형은 59.8%가 ‘과도한 신체접촉’을 꼽았다. ‘성적인 농담 사회 | 김재태 기자 | 2012-01-31 13:13 서대문구, 공공근로 사업자 안전교육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2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공공근로 사업기간 중 재해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가 초빙돼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겨울철 안전사고 사례 및 안전 작업 요령▶직장 내 성희롱 사례와 대처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현재 도로시설물 정비, 민원업무 지원, 사회복지 향상 등 8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서대문구 경제발전기획단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근로 참여기간 중 대민 서비스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대문구 | 최진근기자 | 2012-01-26 09:4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끝끝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 모집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서울시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안전귀가와 취약지역순찰 운영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고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지난 3월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학생과 여성들의 집까지 귀가 동행을 지원하며, 자치구 지역에 대해 많이 알고 지리정보에 밝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들을 중심으로 자치구별로 모집 선발한다.'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밤10시부터 새벽1시까지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이 도착역 10분 전에 안심귀가지원을 신청하면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3-04-18 18:57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 모집 [한강타임즈 안병욱 기자] 서울시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 500명을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여성안전귀가와 취약지역순찰 운영 등을 통해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고 촘촘한 안전망도 구축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지난 3월 6일 서울시가 발표한 여성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학생과 여성들의 집까지 귀가 동행을 지원하며, 자치구 지역에 대해 많이 알고 지리정보에 밝으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이들을 중심으로 자치구별로 모집 선발한다.10시~새벽 1시 집 앞까지 귀가 지원…거주 자치구 지정 기관에 방문접수 가능‘안심귀가 스카우트’ 취업/직장인 | 안병욱 기자 | 2013-04-16 15:58 인권운동가 고은태 성희롱 논란에 네티즌 싸늘한 반응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고은태 교수가 한 여성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은태 교수는 성희롱 사실을 시인하며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 대화가 있었다"며 "상대방이 동의한 줄 알았다. 자숙의 시간을 갖고 반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 여성은 트위터를 통해 고은태 교수가 휴대전화 카카오톡을 통해 나체 사진을 요구하는 등 민망한 글로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고은태 성희롱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참 추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 "미친짓하면서 무슨 인권을 말해", "이런 사람이 교수라니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고은태 교수의 성희롱 사실이 일파만파 퍼지자 국제앰네스티 측은 고 교수를 절차에 따라 징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물 | 김영호 기자 | 2013-03-22 20:58 논문표절 의혹? 김미경 공식입장 발표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김미경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20일 김미경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졸업한 뒤 20여년 가까이 지나 처음 논문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며 "좀 더 글을 섬세하게 다듬지 못하고 학계의 기준에 맞추지 못한 것은 실수였지만 양심까지 함부로 팔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이어 김미경은 "논문의 전체 콘셉트, 방향, 목차 등은 모두 직접 만들었다. 이 논문은 철저히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분석 내용이 논문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본의 아니게 너무 빠르게 제가 공인이 되다보니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제 공인으로서 더 겸손하고 더 많은 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 인물 | 김영호 기자 | 2013-03-21 19:10 '무릎팍도사' 김미경 편, 논문 표절의혹에 방송 보류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 '무릎팍도사' 김미경 편이 방송보류 됐다.20일 MBC 관계자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 김미경 편은 방송이 보류됐다"며 "'무릎팍도사 스페셜'이 방송된다"고 전했다.같은날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이 2007년 2월 발표한 석사 학위 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논문이 기존에 발표된 연구•학위 논문 최소 4편을 짜깁기했다고 전했다. 특히 각 논문에서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문장과 문단을 통째로 가져다 썼으며, 논문 각주도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한다.이에 MBC 측은 '김미경 편' 두 번째 이야기의 방송보류를 결정했고, 이화여대 측은 논문 표절 진위를 파악한 후 후속 조치를 취하겠 TV/드라마 | 이아람 기자 | 2013-03-20 22:37 논문 4편 짜깁기? 김미경 논문표절 의혹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김미경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이 2007년 2월 발표한 석사 학위 논문 '남녀평등 의식에 기반을 둔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의 효과성 분석'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해당 논문이 기존에 발표된 연구•학위 논문 최소 4편을 짜깁기했다고 전했다. 특히 각 논문에서 단어도 바꾸지 않은 채 문장과 문단을 통째로 가져다 썼으며, 논문 각주도 그대로 가져다 썼다고 한다.조선일보는 김미경이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설문조사에 집중한 논문이기 때문에 일반적 논리에 대해서는 (표절을) 찾아냈다면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해명했다고 전했다.김미경은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인물 | 김영호 기자 | 2013-03-20 11:34 서울시, 120 다산콜에 악성 민원 이제 그만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19일 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폭언·욕설 등을 일삼던 악성민원인 4명이 검찰로부터 최고 400만원의 벌금형에 약식기소 되었다고 밝혔다.이 중 1명은 지난달 13일 법원에서 4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되었으며 나머지 3명은 현재 법원 심사 중이다.서울시는 지난해 6월 120다산콜센터 악성민원인 근절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악성민원인 4명을 검찰에 고소했다.이들 악성민원인 4명은 그 동안 서울시의 계속적인 경고조치에도 불구하고 폭언·욕설을 고질적·상습적으로 지속하였으며, 특히 여성상담사에게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였다.서울시는 120다산콜센터에 전화하여 폭언·욕설·성희롱 등을 상습적으로 일삼는 악성민원인들에 대해선 전담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3-03-19 18:36 권익위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근로기준 마련하라' 권고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는 근로자와 유사한 일을 하면서도 근로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학습지교사나 보험설계사 등과 같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권익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토록 고용노동부에 권고했다. 국민권익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노동계에서는 39개 직종에 약 250만 명, 정부에서는 '10년 말 기준 약 115만 명으로 각각 추산하고 있다. 이러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산업구조변화, 사회경제 불황 등에 따른 기업분사, 인력경량화 및 노무관리비 경감 등을 위한 소사장제 및 아웃소싱 확산, 직종별 전문화 등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노동비용·조직·재무 등의 유연성으로 사업주들이 선호하는 근로형태지만, 종사자들은 고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3-01-03 14:25 '수지 성희롱' JYP, 고발장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 JYP 고발장 제출 소식이 전해졌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미쓰에이 수지의 온라인 성희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최근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수지의 입간판을 가지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을 모으자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이에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구체적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장을 냈다. JYP 고발장 제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뭐하는 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가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2-26 20:27 수지 법적대응 소식에 네티즌 "부디 제대로 처벌 받기를" 수지 법적대응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수지의 입간판을 가지고 음란한 행위를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이 논란을 모으자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구체적으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강력하게 법적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수지 법적대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부디 제대로 처벌 받기를”, “이번 사건은 이념과 새대를 떠나서 성희롱 범죄다”, “강력한 처벌을 해야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예가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2-24 19:27 윤선경 "성적 모욕감 주는 댓글 고소할 것" 악플러 못참아!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환상 복근녀로 출연했던 윤선경이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윤선경 측은 "지난해 11월 윤선경이 대표로 있는 쇼핑몰로 수차례 악플러 사건의 내용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다"며 사건에 대해 전했다.이어 "수차례 '일간 베스트 저장소' 사이트 게시판에는 윤선경의 수영복 피팅사진을 비롯한 다수의 사진이 게재 됐으며 이를 접한 일베 저장소 사용자들이 성희롱 및 성적 모욕감을 주는 댓글을 달았다"고 전했다.이에 윤선경 측은 지난 달 말 일베 저장소의 악플러들을 고소했으며 "현재 이와 관련된 증거를 수집하고 추가적으로 악플러들을 고소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악플러 고소 사건은 대전 둔산 경찰서로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2-12-13 18:59 강북구,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 실시 직장 내 성희롱 관련 신고건수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4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구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성희롱 사례를 통해 성희롱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봄으로서 양성평등한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강의는 현재 서울강서양천 여성의 전화 이사이자 여성가족부 위촉 성희롱, 성매매 예방교육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미 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김강사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위한 성희롱, 성매매 Stop!’을 주제로 한 이날 강연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단속활동에도 성매매가 근절되지 않는 강북구 | 김재태 기자 | 2012-10-25 11:42 서대문구, 일자리사업 참여자 성희롱 예방교육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2일 3층 기획상황실에서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해 안전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오후 3시부터 100분 동안 서울청년희망일자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를 위해 한국 산업안전 보건공단의 박창훈 전문강사를 초빙해 ‘동절기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직장 내 성희롱 사례와 대처방법’에 대해 강의했다.한편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국토공원화, 하천변정비사업 등 8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2012년 서울청년희망일자리사업은 금년 12월까지 3개월간 청년 실업해소를 위해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강화 사업에 배치돼 있다.이정근 경제발전기획단장은 “이번 교육으로 사업 참여 기간 중 산업 안전사고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 넣어 서대문구 | 김재태 기자 | 2012-10-23 09:52 서울대 담배녀 논란, 유시민 딸 "무한정한 폭력을 휘두를 이유는 되지 않아" 서울대 담배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해 3월 서울대학교 사회대 여학생 A씨는 "남자친구 B씨가 담배를 피우며 남성성을 과시해 여성인 나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발언권을 침해하는 등 억압적인 발화상황이 있었다"며 성폭력 신고를 했다.이에 A씨의 전 남자친구 B씨는 인문대 학생회장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사건을 처리하던 사회대 학생회장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의 장녀 유모(22)씨도 사퇴했다.유씨는 지난 18일 사회대 학생회 홈페이지에 "사회대 학생회칙이 규정한 '성폭력 2차 가해'에 해당하는 행위를 했지만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시정할 의사가 없어 학생회장으로서 직무에 맞는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학생회장 사퇴 의사를 밝혔다.이어 "사건 신고를 반려한 것과 A씨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사회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10-20 11:08 송호범 '쌍방폭행' 인정 "아내 성희롱해서 폭행, 공정한 조사 원해" 가수 송호범이 쌍방폭행 시비에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9일 서울 중부 경찰서 형사1팀에 따르면 송호범은 한 남성과 쌍방 폭행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송호범 측 관계자는 "오전 6시 10분쯤 아내가 운영하는 동대문 의류 도매상에서 일을 마치고 함께 집으로 귀가 중 길에서 쫓아오던 한 남성이 아내를 아래 위로 음흉하게 훑어봐 뭐라 말을 했고 결국 시비가 붙어 폭행이 발생했다"고 전했다.이어 "아내의 성희롱에 분노해 쌍방 폭행을 한 사실을 송호범도 인정하지만, 경찰은 송호범을 가해자로, 해당 남성을 피해자로 일방적으로 몰아가고 있어 억울하다. 아내 백승혜 씨도 해당 남성을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또한 "중부경찰서 형사계에서 아내를 조사실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있다.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2-10-09 09:44 곽현화, 언어 성폭력 개그맨 선배에게 "걸리면 가만 안둬" 경고 방송인 곽현화가 유명 개그맨 선배에게 언어적인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지난 9일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딴따라다'에서는 곽현화, 김조광수 감독, 탁현민 교수가 출연해 성희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이날 곽현화는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자신이 당한 성희롱에 대해 이야기 했다.곽현화는 "내 다리가 좀 굽어있다. 그런데 그 선배가 공적인 자리에서 '저 X봐라. 남자들한테 얼마나 X줬으면 다리가 저렇게 됐겠느냐' 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흥분한 다른 출연자들은 개그맨 선배의 실명을 공개적으로 밝힐 것으로 요구했다.이에 곽현화는 "나 말고 다른 여자 후배들도 많이 당했다. 그런데 지금도 활동하고 있고, 워낙 개성이 뚜렷해서 특징만 말해도 모두가 안다. 자칫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도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2-07-18 14:23 지하철 야동남 등장 "지하철승객 모두를 성희롱한 것" 비난 못물 지하철 야동남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지하철 1호선 야동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공개된 지하철 야동남 영상은 지난 6월 4일 지하철 1호선에서 이어폰도 없이 야동(야한 동영상)을 시청하는 남성을 촬영한 것이다.지하철 야동남 영상을 공개한 글쓴이는 "2012년 6월 4일 오후 6시께 대놓고 야동보는 중년남성으로 주변 여성분들은 불쾌함이 극에 달했지만 야동소리는 멈추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지하철 야동남 영상에는 한 중년 남성이 주위에 다른 승객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야동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어폰도 연결하지 않고 야동을 시청해 민망한 소리가 그대로 전해지고 있다.지하철 야동남 등장에 네티즌들은 “지하철 야동 사건/사고 | 이아람 기자 | 2012-06-05 20:17 박근혜 고소가 흥분된다? 이정현 "박지원 거의 스토커 수준" 발언 새누리당 이정현 전 의원이 민주통합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이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한 발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이정현 전 의원은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해 박지원 위원장의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한 공세 대해 "좀 지나친 표현으로 하자면 거의 스토커 수준"이라고 비판했다.이날 이정현 전 의원은 "박 전 위원장이 저축은행과 관련해 영향력을 행사한 것처럼 이야기 한다든지, 단순한 원로와의 식사 한 두번을 7인회가 있어서 대단한 일이나 한 것처럼 공당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말했다.또 박근혜 위원장 측이 박태규와 관련해 고소한 것을 두고 ‘흥미진진하다’. ‘흥분된다’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지적했다.이정현 전 의원은 “박지원 위원장이 성희롱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정치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5-30 15:01 성희롱 할아버지 입건 "훈계했다" 주장 , 네티즌 "엄청 외설적으로 훈계하네" 성희롱 할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11일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범죄수사대는 일명 ‘성희롱 할아버지’ 김모씨를 성희롱한 혐의(형법상 모욕죄)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한다.경찰은 지하철 개찰구 폐쇄회로 화면(CCTV)을 분석을 통해 성희롱 할아버지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남성을 찾아 경로교통카드 번호를 조회해 그를 붙잡았다.보도에 따르면 성희롱 할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상가집에 다녀 돌아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짧은 바지를 입은 여대생을 만났고 이에 대해 훈계하려고 ‘그렇게 입으면 돌림빵 당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성희롱에 대해 부인했다고 한다.지난 8일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해당 사회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5-11 20:00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 공개수배한 여대생...왜?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성희롱 할아버지를 찾아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해당 게시물에는 4년제 대학에 재학중인 여대생이 “7일 오후 1시쯤 사당역에서 지하철을 타자마자 한 할아버지에게 심한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여대생은 “할아버지가 삿대질을 하며 ‘XX빵하기 딱 좋아, 넌 XX빵’이라고 말했다”라며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밝혔다.이어 “곧장 경찰서를 찾아가 피해접수를 했지만 사진만으론 잡기 힘들다는 말을 들었다”며 “XX빵이라는 단어는 다수의 남성이 한명의 여성을 성폭행한다는 뜻으로 알고 있다. 이건 저에게 그냥 눈감고 넘어갈 수 일이 아니다”라소 말했다. 이에 자신에게 사회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5-10 16:42 어버이연합 집회 '김용민 후보 사퇴 촉구' 파문 확산 어버이연합이 집회를 가졌다.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은 김용민 민주통합당 서울노원갑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5일 오후 3시쯤 김용민 후보의 선거사무소 앞에 어버이연합의 회원 200여명(경찰추산)이 집회를 가졌다.어버이연합은 집회에서 “노인을 폄하하는 김용민은 국회의원 후보직을 사퇴하라”, "테러 조장하는 후보자 즉각 사퇴"하라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5일 김용민 후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선거 본부 건물 앞에서 어버이연합 어르신들께서 집회를 시작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어버이연합의 집회 장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인터넷 라디오방송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에서 과거 김용민 후보가 했던 막말과 성희롱 발언이 공 정치일반 | 이아람 기자 | 2012-04-05 20:26 양천구, “안전사고 No 성희롱 No”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4월 5일 오전 9시부터 양천구 해누리타운 아트홀(2층)에서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공공근로사업」은 지역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지원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향후 취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려는 사업이다. 대부분 이면도로의 환경정비, 재활용품 선별, 도로시설물 정비, 공원 청소 등의 작업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편익을 제공한다.대부분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들은 미숙련자나 고령자이기 때문에 재해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산재 취약계층에 속한다. 따라서 양천구는 사업장에서의 안전관리를 생활화하고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전교육을 마련하였다.안전교육은 산업재 양천구 | 김재태 기자 | 2012-04-04 13:42 김용민 사과 "옳지 않은 발언에 불쾌감, 용서를 구합니다"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가 과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3일 유튜브에 김용민 후보의 막말을 모은 ‘시사돼지! 막말돼지! 김용민의 막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있다.게시물은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인터넷 라디오방송인 라디오21의 ‘김구라.한이의 플러스18’에서의 발언을 모아둔 것이다.김용민 후보의 막말과 성희롱 발언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민 후보는 "미국에 대해서 테러를 하는 거에요. 유영철을 풀어가지고 부시, 럼스펠드, 라이스는 아예 강간을 해가지고 죽이는 거에요"라고 말했다.또 "주말은 특집으로 포르노를 보여주는 거에요.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피임약이라고 팔고는 안에는 최음제에요"라는 발언을 했다.이에 논란이 일자 김용민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김용민입니다 선거 | 이아람 기자 | 2012-04-03 20:37 직장인, 직장 내 성희롱 경험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직장생활 중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으며 사내 전담기관이나 담당자 등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40.5%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72.6%였으며 남성도 27.4%를 차지했다.가해자(복수응답)는 ‘상사’가 78.7%로 가장 많았다. ‘사업주’는 13.4%, ‘동기’ 6.7%, ‘후배’ 1.2%였다.당시 상황(복수응답)은 ‘회식자리’가 44.5%를 차지했다. ‘업무시간 중’ 31.7%, ‘개인적 술자리’ 15.9%, ‘워크샵 등 사내행사’ 7.9%이었다.그 유형은 59.8%가 ‘과도한 신체접촉’을 꼽았다. ‘성적인 농담 사회 | 김재태 기자 | 2012-01-31 13:13 서대문구, 공공근로 사업자 안전교육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2년 제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1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되며 공공근로 사업기간 중 재해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철저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가 초빙돼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겨울철 안전사고 사례 및 안전 작업 요령▶직장 내 성희롱 사례와 대처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현재 도로시설물 정비, 민원업무 지원, 사회복지 향상 등 8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서대문구 경제발전기획단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근로 참여기간 중 대민 서비스 개선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서대문구 | 최진근기자 | 2012-01-2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