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제 일본 중국 아시아 미국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영어뉴스 해외화제 국제일반 미국 코믹배우 라이언 던 사망..자동차 폭발! 음주 가능성은? 미국의 코믹 배우 라이언 던이 자동차 폭발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라이언 던은 20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인디애나 고센 지역에서 자신의 자동차로 나무를 들이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라이언 던의 자동차는 나무를 들이 받은 후 폭발해 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언론은 라이언 던의 과속으로 사고원인을 추정하고 있지만, 사망원인이 자동차 충돌인지 폭발 화재인지는 조사중에 있다.한편 라이언 던이 사망 몇 시간 전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술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한것이 알려져 음주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제일반 | 문승희 기자 | 2011-06-22 14:03 반기문 UN총장, 만장일치 '사무총장 연임 추천 결의안'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에 안보리는 이번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오는 21일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인준을 통해 반 총장 연임안을 추인할 예정이다. 이번 임기는 올해 말 끝나고 두 번째 임기는 내년 1월부터 5년간이다.한편 현재 브라질을 방문중인 반 총장은 15개 이사국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연임 결의안을 채택함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6-18 17:42 英 '악마 나무' 등장...흉측하게 일그러진 모양 악마의 형상을 한 일명 '악마 나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무'라는 제목으로 영국 동부 서퍽 주 스토우랭토프에 위치한 사립요양원의 너도밤나무 한 그루를 소개했다.이 나무는 21m의 크기로 줄기 부분이 흉측하게 일그러져 있으며 벌어진 눈, 틀어진 콧구명, 절규하는 듯한 입 모양 등이 악마를 연상케 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이 요양원은 1800년대에서 1900년대 까지 영국왕 에드워드 7세의 사냥터였으며, 1859년 메이트랜드 가문이 지금의 건물을 지으면서 1969년 사설요양원으로 용도가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요양원 소유자인 존 캐치볼은 "어느 때 부턴가 나무가 틀어지면서 특이한 모양이 됐다"며 "이곳을 방문하는 아이들도 국제일반 | 편집팀 | 2011-06-13 13:40 다코타 패닝 졸업식 사진, 폭풍성장의 올바른 예 영화 '아이 엠 쌤'으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쳐 국내팬에게도 익숙한 다코타 패닝이 폭풍성장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 다코타 패닝이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스할리우드의 사립 고등학교 '캠벨홀' 졸업식에 참석했다.보도 사진을 살펴보면 다코타 패닝은 훨씬 성숙해진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예쁘게 잘 자란 느낌을 준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파란 학사모를 쓰고, 가운을 걸치고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고등학교 졸업? 시간 빠르다","그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예쁘게 자랐다니","몸은 컸지만 미모는 여전하다","진짜 폭풍성장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제일반 | 문승희 기자 | 2011-06-10 10:25 죽음의 의사 사망, 130여명 안락사 시킨...잭 케보키인 타계 미국에서 130여명이 안락사 하도록 도와 '죽음의 의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잭 케보키언이 사망했다.잭 케보키언은 지난 3일 오전 2시 30분께 83게의 나이로 타계했다.잭 케보키언은 1998년 루게릭병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 독극물을 주입해 사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잎은 방송을 통해 방영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잭 케보키언은 환자들을 안락사 시킨 '살인죄'로 25년의 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하지만 안락사를 더 이상 돕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세워 8년 6개월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일반 | 문승희 기자 | 2011-06-04 19:02 태풍2호 '송다' 북상, 日 후쿠시마 원전 비상체제 2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2호(송다)가 일본 남부에서 북상하면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비상이 걸렸다.이날 오전 일본 남부의 규슈지역에 상륙한 뒤 북상하면서 이날부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 송다는 시간단 50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태풍 중신 부근의 최대 풍속이 35m, 순간 최대 풍속은 50m에 달하고 있다.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인 도호쿠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쿠시만 원전은 비상체제에 들어갔다.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각종 장비를 높은 곳으로 옮기는 등 태풍에 대비를 하고 있으나 원전 사고 당시 폭발 등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진 상태라 비ㆍ바람에 노출이 되어 이번 태풍으로 또 다시 방사성 물질이 바다로 흘러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5-30 14:03 스티븐 호킹, 창조론 부정 이후 "천국은 없다" 발언 논란 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캠브리지대 명예교수)가 이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스티븐 호킹은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 마지막 순간 뇌가 멈추면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며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동화일 뿐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난해 저서 '위대한 설계' 에서는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 한 바 있어 지난 창조론 부정과 이번 발언으로 다시 한 번 유신론자들의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세계 최고의 물리학자로 인정받는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세 때 루게릭병 진단과 함께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며 2009년 미국 투어 강연 후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5-17 10:39 IQ 210 김웅용씨 세계 3위... 1위는 도대체 얼마? 지난 7일 세계에서 IQ(지능지수) 가 가장 높은 천재들이 공개됐다.루마니아 한 매체 등 외신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인물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김웅용씨를 3위에 올렸다.1960년대 한국 최고의 천재로 주목 받았던 김웅용(IQ 210)씨가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이다.김씨는 5세에 방정식, 적분 문제들은 풀고 4개국어를 하는 등 천재소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그 후 미 항공우주국(NASA)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 하던 중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로 국내로 돌아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세계적으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인물은 1위엔 테렌스 타오(IQ 230), 2위엔 크리스토퍼 히라타(IQ 225)가 선정됐다.이들은 세계에서도 최정상 수준인 우리나라 평균IQ 106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4-08 17:22 영국 과학 고문 "원자로 사고 위험 주변 지역 제한" 영국 정부의 지역 베딩톤 주석 과학 고문은 16 일 열린 회의에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는 것은 원전 주변 지역에 한정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이 고문이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원자로 폭발로 방사성 물질이 상공 약 1600 피트 (약 487 미터)에 불어 오르는 사태를 꼽았으나 이 역시 원전 주변 지역에 국한된 것이며, 기타 지역에 피해가 미치지 않는다 "고 설명을 전했다.특히 날씨에 따라서 방사성 물질이 도쿄 방면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지만 이 고문은 "인간의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1986 년 소련 (현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예로 들어도 발전소에서 반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20:29 日정부, "美 지원 제의 거절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둘러싸고 미 정부가 원자로 냉각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의한 반면, 일본 정부가 거절했다는 것"을 일본 민주당 간부가 17 일 밝혔다고 전했다.이 간부에 따르면, 미 정부의 지원을 타진은 11 일 동일본 거대한 지진이 발생,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의 피해가 판명된 직후 이뤄졌다.이에 미국 측의 지원 전복은 원자로의 폐기로를 전제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냉각 기능의 회복이 가능하며, "미국 측의 제안은 시기 상조"등으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정부 여당의 경우 이 단계에서 칸 수상이 미국 측의 제안 채택을 단행하면, 원전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고농도의 방사성 물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10:42 美위성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 상공 최근 사진 공개 미 민간 기관, 과학 국제 안보 연구소 (ISIS)는 17 일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을 상공에서 본 최근의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디지털 글로브 사가 한국 시간 17 일 오전 10시 55 분에 촬영했다. 3 호기를 향해 함께 9시 48 분부터 10 시경에 걸쳐 자위대 헬기에서 방수가 이루어진 후의 모습이 비치고있다. 3 호기의 상단과 인접한 2 호기의 측면에서, 수증기인 것으로 보인다.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10:20 G7 엔고 제동에 공조개입 합의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18일 오전 7시 열린 긴급 화상회의에서 엔고 억제를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키로 합의했다.도쿄 외환 시장은 엔화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가운데, 긴급하게 열린 G7 = 선진 7 개국 재무 장관 중앙 은행 총재의 전화 회의에서 엔 상승에 제동을 걸 협조 개입 실시를 합의했고, 엔 환율은 하락하고 있다.이로써 엔 환율은 17 일 새벽 해외 거래에 투기적인 거래를 따라 한때 1 달러 = 76 엔 25 전까지 오르면서 15 년 11 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한편 18 일 열린 G7 전화 회의 종료 후, 지금의 급격한 엔화 강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일본 미국 유럽의 통화 당국이 강조하는 시장 개입을 합의해 이에 따른 엔 환율은 하락 하고있다.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10:00 북한 식인인간 “꽃제비 잡아먹었다” 괴소문 확산 북한에 '식인 인간'이 나타나 꽃제비들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자유북한방송은 지난 28일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과 남포시 강서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식인인간이 나타나 꽃제비들을 잡아먹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또한 지난 해 10월 황해북도 남포시 항구구역 어호리 우산장 일대에서 3명의 꽃제비 아이들이 식인인간에 의해 죽었다고 주장했다.소식통에 따르면 15년 전 북한에선 상상할 수도 없는 무서운 굶주림과 혼란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고 실제 여러 지역에서 사람을 잡아먹은 범죄자들을 공개사형하기도 했다.한편 '꽃제비'는 북한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일컫는 말로 지금 북한사회가 식량난으로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01 16:23 현금자동지급기, 위생상태 매우 심각 이젠 현금자동지급기 옆에 세면대 설치를 해야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트는 박테리아 관련 전문업체 바이오코드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현금자동지급기가 공중화장실의 변기만큼 더럽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현금자동지급기의 위생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영국 런던 시내 현금자동지급기와 공중화장실, 지하철 의자 등 10곳에서 박테리아 오염 정도를 조사했는데, 현금자동지급기와 공중화장실 좌변기에서 설사 등을 일으키는 세균과 박테리아 등이 비슷하게 검출됐다고 전했다.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1-13 10:42 美 언론 "빈손으로 떠나게 된 오바마" 서울G20 정상회의에 대해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보도를 내고 있다.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위안화 문제와 관련해 G20 공동선언문에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내용을 담으려 했지만, G20 참가국 대부분이 외면하는 바람에 실패했다며 빈 손으로 서울을 떠나게 됐을 뿐 아니라 미국의 외교적 지도력에 흠집만 남겼다고 일제히 집중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미국의 유력 언론사인 워싱턴포스트는 "중간선거 패배직후 아시아 순방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G20 정상회의를 통해 영향력이 약화된 것"을 실감했으며 1년 전 피츠버그 G20 회의 때만 해도 각국 정상들은 경쟁적으로 오바마의 환심을 사려했지만 이번에는 오바마를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었다는 기사를 1면에 실었으며 월스트리트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0-11-13 16:45 中 배상 요구 압박...日 거부는 했지만!! 일본명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서 조업을 하다 일본 당국에 구속됐다 풀려난 중국인 선장이 25일 새벽 중국으로 귀환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잔치슝 선장이 오늘 새벽 중국이 보낸 전세기 편으로 일본을 출발해 푸저우 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잔치슝 선장은 공항 도착 직후 관영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당과 정부의 보살핌과 국민의 관심에 매우 감사한다"고 전하며 "일본이 나를 구속한 것은 불법적인 조치이며 댜오위다오는 중국영토"라면서 "나는 정부의 입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국은 성명을 통해 "댜오위다오와 부속 도서는 오래 전부터 중국고유의 영토로 중국이 주권을 보유한 곳"이라면서 "중국 어선과 선원에 대한 구금과 조사를 포함한 일본의 모든 사법조치는 불 국제일반 | 안병욱 기자 | 2010-09-25 23:34 日 "中, 동중국해 가스전 두고 또다시 갈등 [한강타임즈]중국인 선장 석방으로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갈등이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문제로 또다시 쟁점의 중심이 되고 있다.25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중국이 최근 시라카바(白樺.중국명 춘샤오) 가스전에 반입한 장비가 굴착용 파이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일본은 중국이 굴착 공구를 해저에 연결하는 파이프를 반입한 것을 두고 굴착 작업이 사실이라면 일본도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굴착을 하는지에 대한 확인은 아직 안되었지만 "굴착용 파이프가 매일 늘었다가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주변 해수면의 색깔이 변하는 등 (굴착을 개시했다는) 정황 증거는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라카바 가스전은 중 국제일반 | 안병욱 기자 | 2010-09-25 15:47 日, 中 강경노선에 ‘급 당황’ 억류선박 송환 [한강타임즈]일본 검찰은 현재 억류중인 중국 어선 선장 잔치슝을 석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본 NHK 방송 24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오키나와 나하현 검찰은 잔치슝을 필요한 절차를 마치는대로 석방해 중국으로 송환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일본 검찰은 충돌 당시 일본 선박들이 피해를 적게 입었으며 다친 사람도 없었다며 잔 선장을 석방시킨다고 설명했다.문제의 중국 어선은 지난 7일 오키나와 인근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앞바다에서 일본 해안경비 선박 2척과 부딪혔으며, 잔 선장은 고의로 충돌시킨 혐의로 구속됐었다.그후 중국정부는 중국 주재 일본대사를 소환하면서 석방을 강력히 요구했었다.일본 검찰은 일본과 중국 두나라간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장기간 억류와 조사가 불필요하다고 국제일반 | 신공명기자 | 2010-09-25 10:0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353637끝끝
미국 코믹배우 라이언 던 사망..자동차 폭발! 음주 가능성은? 미국의 코믹 배우 라이언 던이 자동차 폭발사고로 생을 마감했다.라이언 던은 20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인디애나 고센 지역에서 자신의 자동차로 나무를 들이 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라이언 던의 자동차는 나무를 들이 받은 후 폭발해 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언론은 라이언 던의 과속으로 사고원인을 추정하고 있지만, 사망원인이 자동차 충돌인지 폭발 화재인지는 조사중에 있다.한편 라이언 던이 사망 몇 시간 전 자신의 트위터에 지인들과 술을 마시는 사진을 게재한것이 알려져 음주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국제일반 | 문승희 기자 | 2011-06-22 14:03 반기문 UN총장, 만장일치 '사무총장 연임 추천 결의안'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임 추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에 안보리는 이번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오는 21일 유엔 총회에서 회원국들의 인준을 통해 반 총장 연임안을 추인할 예정이다. 이번 임기는 올해 말 끝나고 두 번째 임기는 내년 1월부터 5년간이다.한편 현재 브라질을 방문중인 반 총장은 15개 이사국 대표들이 만장일치로 연임 결의안을 채택함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6-18 17:42 英 '악마 나무' 등장...흉측하게 일그러진 모양 악마의 형상을 한 일명 '악마 나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나무'라는 제목으로 영국 동부 서퍽 주 스토우랭토프에 위치한 사립요양원의 너도밤나무 한 그루를 소개했다.이 나무는 21m의 크기로 줄기 부분이 흉측하게 일그러져 있으며 벌어진 눈, 틀어진 콧구명, 절규하는 듯한 입 모양 등이 악마를 연상케 하고 있다.보도에 따르면 이 요양원은 1800년대에서 1900년대 까지 영국왕 에드워드 7세의 사냥터였으며, 1859년 메이트랜드 가문이 지금의 건물을 지으면서 1969년 사설요양원으로 용도가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요양원 소유자인 존 캐치볼은 "어느 때 부턴가 나무가 틀어지면서 특이한 모양이 됐다"며 "이곳을 방문하는 아이들도 국제일반 | 편집팀 | 2011-06-13 13:40 다코타 패닝 졸업식 사진, 폭풍성장의 올바른 예 영화 '아이 엠 쌤'으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쳐 국내팬에게도 익숙한 다코타 패닝이 폭풍성장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6일 다코타 패닝이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스할리우드의 사립 고등학교 '캠벨홀' 졸업식에 참석했다.보도 사진을 살펴보면 다코타 패닝은 훨씬 성숙해진 여인의 모습을 선보이며, 예쁘게 잘 자란 느낌을 준다. 사진 속 다코타 패닝은 파란 학사모를 쓰고, 가운을 걸치고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고등학교 졸업? 시간 빠르다","그 귀엽던 꼬마가 이렇게 예쁘게 자랐다니","몸은 컸지만 미모는 여전하다","진짜 폭풍성장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제일반 | 문승희 기자 | 2011-06-10 10:25 죽음의 의사 사망, 130여명 안락사 시킨...잭 케보키인 타계 미국에서 130여명이 안락사 하도록 도와 '죽음의 의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잭 케보키언이 사망했다.잭 케보키언은 지난 3일 오전 2시 30분께 83게의 나이로 타계했다.잭 케보키언은 1998년 루게릭병을 앓고 있던 환자에게 독극물을 주입해 사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잎은 방송을 통해 방영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잭 케보키언은 환자들을 안락사 시킨 '살인죄'로 25년의 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했다. 하지만 안락사를 더 이상 돕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세워 8년 6개월간 복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일반 | 문승희 기자 | 2011-06-04 19:02 태풍2호 '송다' 북상, 日 후쿠시마 원전 비상체제 29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2호(송다)가 일본 남부에서 북상하면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비상이 걸렸다.이날 오전 일본 남부의 규슈지역에 상륙한 뒤 북상하면서 이날부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 송다는 시간단 50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으며 태풍 중신 부근의 최대 풍속이 35m, 순간 최대 풍속은 50m에 달하고 있다.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지역인 도호쿠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쿠시만 원전은 비상체제에 들어갔다.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는 각종 장비를 높은 곳으로 옮기는 등 태풍에 대비를 하고 있으나 원전 사고 당시 폭발 등으로 지붕이 날아가고 벽이 무너진 상태라 비ㆍ바람에 노출이 되어 이번 태풍으로 또 다시 방사성 물질이 바다로 흘러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5-30 14:03 스티븐 호킹, 창조론 부정 이후 "천국은 없다" 발언 논란 세계적인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캠브리지대 명예교수)가 이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없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스티븐 호킹은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실재하지 않는다. 마지막 순간 뇌가 멈추면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다." 며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동화일 뿐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지난해 저서 '위대한 설계' 에서는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 한 바 있어 지난 창조론 부정과 이번 발언으로 다시 한 번 유신론자들의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세계 최고의 물리학자로 인정받는 스티븐 호킹 박사는 21세 때 루게릭병 진단과 함께 시한부 판정을 받았으며 2009년 미국 투어 강연 후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5-17 10:39 IQ 210 김웅용씨 세계 3위... 1위는 도대체 얼마? 지난 7일 세계에서 IQ(지능지수) 가 가장 높은 천재들이 공개됐다.루마니아 한 매체 등 외신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인물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김웅용씨를 3위에 올렸다.1960년대 한국 최고의 천재로 주목 받았던 김웅용(IQ 210)씨가 최근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이다.김씨는 5세에 방정식, 적분 문제들은 풀고 4개국어를 하는 등 천재소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으며 그 후 미 항공우주국(NASA)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 하던 중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이유로 국내로 돌아와 있는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세계적으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인물은 1위엔 테렌스 타오(IQ 230), 2위엔 크리스토퍼 히라타(IQ 225)가 선정됐다.이들은 세계에서도 최정상 수준인 우리나라 평균IQ 106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4-08 17:22 영국 과학 고문 "원자로 사고 위험 주변 지역 제한" 영국 정부의 지역 베딩톤 주석 과학 고문은 16 일 열린 회의에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해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는 것은 원전 주변 지역에 한정 된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이 고문이은 "최악의 시나리오는 원자로 폭발로 방사성 물질이 상공 약 1600 피트 (약 487 미터)에 불어 오르는 사태를 꼽았으나 이 역시 원전 주변 지역에 국한된 것이며, 기타 지역에 피해가 미치지 않는다 "고 설명을 전했다.특히 날씨에 따라서 방사성 물질이 도쿄 방면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있지만 이 고문은 "인간의 건강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난 1986 년 소련 (현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예로 들어도 발전소에서 반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20:29 日정부, "美 지원 제의 거절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18일자 보도에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를 둘러싸고 미 정부가 원자로 냉각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의한 반면, 일본 정부가 거절했다는 것"을 일본 민주당 간부가 17 일 밝혔다고 전했다.이 간부에 따르면, 미 정부의 지원을 타진은 11 일 동일본 거대한 지진이 발생,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의 피해가 판명된 직후 이뤄졌다.이에 미국 측의 지원 전복은 원자로의 폐기로를 전제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냉각 기능의 회복이 가능하며, "미국 측의 제안은 시기 상조"등으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한편 정부 여당의 경우 이 단계에서 칸 수상이 미국 측의 제안 채택을 단행하면, 원전에서 폭발이 발생하고, 고농도의 방사성 물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10:42 美위성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 상공 최근 사진 공개 미 민간 기관, 과학 국제 안보 연구소 (ISIS)는 17 일 후쿠시마 첫번째 원전을 상공에서 본 최근의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디지털 글로브 사가 한국 시간 17 일 오전 10시 55 분에 촬영했다. 3 호기를 향해 함께 9시 48 분부터 10 시경에 걸쳐 자위대 헬기에서 방수가 이루어진 후의 모습이 비치고있다. 3 호기의 상단과 인접한 2 호기의 측면에서, 수증기인 것으로 보인다.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10:20 G7 엔고 제동에 공조개입 합의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18일 오전 7시 열린 긴급 화상회의에서 엔고 억제를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키로 합의했다.도쿄 외환 시장은 엔화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가운데, 긴급하게 열린 G7 = 선진 7 개국 재무 장관 중앙 은행 총재의 전화 회의에서 엔 상승에 제동을 걸 협조 개입 실시를 합의했고, 엔 환율은 하락하고 있다.이로써 엔 환율은 17 일 새벽 해외 거래에 투기적인 거래를 따라 한때 1 달러 = 76 엔 25 전까지 오르면서 15 년 11 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한편 18 일 열린 G7 전화 회의 종료 후, 지금의 급격한 엔화 강세에 제동을 걸기 위해, 일본 미국 유럽의 통화 당국이 강조하는 시장 개입을 합의해 이에 따른 엔 환율은 하락 하고있다.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18 10:00 북한 식인인간 “꽃제비 잡아먹었다” 괴소문 확산 북한에 '식인 인간'이 나타나 꽃제비들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자유북한방송은 지난 28일 북한 황해북도 사리원과 남포시 강서구역 일대를 중심으로 식인인간이 나타나 꽃제비들을 잡아먹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또한 지난 해 10월 황해북도 남포시 항구구역 어호리 우산장 일대에서 3명의 꽃제비 아이들이 식인인간에 의해 죽었다고 주장했다.소식통에 따르면 15년 전 북한에선 상상할 수도 없는 무서운 굶주림과 혼란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았고 실제 여러 지역에서 사람을 잡아먹은 범죄자들을 공개사형하기도 했다.한편 '꽃제비'는 북한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일컫는 말로 지금 북한사회가 식량난으로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1-03-01 16:23 현금자동지급기, 위생상태 매우 심각 이젠 현금자동지급기 옆에 세면대 설치를 해야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트는 박테리아 관련 전문업체 바이오코드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현금자동지급기가 공중화장실의 변기만큼 더럽다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현금자동지급기의 위생상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영국 런던 시내 현금자동지급기와 공중화장실, 지하철 의자 등 10곳에서 박테리아 오염 정도를 조사했는데, 현금자동지급기와 공중화장실 좌변기에서 설사 등을 일으키는 세균과 박테리아 등이 비슷하게 검출됐다고 전했다. 국제일반 | 최진근기자 | 2011-01-13 10:42 美 언론 "빈손으로 떠나게 된 오바마" 서울G20 정상회의에 대해 미국 언론들이 일제히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 보도를 내고 있다.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위안화 문제와 관련해 G20 공동선언문에 중국을 강하게 압박하는 내용을 담으려 했지만, G20 참가국 대부분이 외면하는 바람에 실패했다며 빈 손으로 서울을 떠나게 됐을 뿐 아니라 미국의 외교적 지도력에 흠집만 남겼다고 일제히 집중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이와 관련 미국의 유력 언론사인 워싱턴포스트는 "중간선거 패배직후 아시아 순방에 나선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G20 정상회의를 통해 영향력이 약화된 것"을 실감했으며 1년 전 피츠버그 G20 회의 때만 해도 각국 정상들은 경쟁적으로 오바마의 환심을 사려했지만 이번에는 오바마를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었다는 기사를 1면에 실었으며 월스트리트 국제일반 | 안병욱기자 | 2010-11-13 16:45 中 배상 요구 압박...日 거부는 했지만!! 일본명 센카쿠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 주변 해역에서 조업을 하다 일본 당국에 구속됐다 풀려난 중국인 선장이 25일 새벽 중국으로 귀환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잔치슝 선장이 오늘 새벽 중국이 보낸 전세기 편으로 일본을 출발해 푸저우 공항에 안전하게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잔치슝 선장은 공항 도착 직후 관영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당과 정부의 보살핌과 국민의 관심에 매우 감사한다"고 전하며 "일본이 나를 구속한 것은 불법적인 조치이며 댜오위다오는 중국영토"라면서 "나는 정부의 입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국은 성명을 통해 "댜오위다오와 부속 도서는 오래 전부터 중국고유의 영토로 중국이 주권을 보유한 곳"이라면서 "중국 어선과 선원에 대한 구금과 조사를 포함한 일본의 모든 사법조치는 불 국제일반 | 안병욱 기자 | 2010-09-25 23:34 日 "中, 동중국해 가스전 두고 또다시 갈등 [한강타임즈]중국인 선장 석방으로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갈등이 동중국해 가스전 개발 문제로 또다시 쟁점의 중심이 되고 있다.25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중국이 최근 시라카바(白樺.중국명 춘샤오) 가스전에 반입한 장비가 굴착용 파이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일본은 중국이 굴착 공구를 해저에 연결하는 파이프를 반입한 것을 두고 굴착 작업이 사실이라면 일본도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굴착을 하는지에 대한 확인은 아직 안되었지만 "굴착용 파이프가 매일 늘었다가 줄었다를 반복하고 있으며 주변 해수면의 색깔이 변하는 등 (굴착을 개시했다는) 정황 증거는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라카바 가스전은 중 국제일반 | 안병욱 기자 | 2010-09-25 15:47 日, 中 강경노선에 ‘급 당황’ 억류선박 송환 [한강타임즈]일본 검찰은 현재 억류중인 중국 어선 선장 잔치슝을 석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일본 NHK 방송 24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오키나와 나하현 검찰은 잔치슝을 필요한 절차를 마치는대로 석방해 중국으로 송환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일본 검찰은 충돌 당시 일본 선박들이 피해를 적게 입었으며 다친 사람도 없었다며 잔 선장을 석방시킨다고 설명했다.문제의 중국 어선은 지난 7일 오키나와 인근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앞바다에서 일본 해안경비 선박 2척과 부딪혔으며, 잔 선장은 고의로 충돌시킨 혐의로 구속됐었다.그후 중국정부는 중국 주재 일본대사를 소환하면서 석방을 강력히 요구했었다.일본 검찰은 일본과 중국 두나라간의 관계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장기간 억류와 조사가 불필요하다고 국제일반 | 신공명기자 | 2010-09-2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