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하루가 멀다 하고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이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별 미취학 아동 현황을 발표했다.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은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월을 기준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내 미취학 초등학생은 193명이다고 밝혔다.25개 자치구별로는 ▲ 영등포구 32명, ▲ 용산구 30명, ▲ 강남구 26명, ▲ 성북구 11명, ▲ 관악구 10명, ▲ 구로구 10명, ▲ 노원구 10명, ▲ 도봉구 8명, ▲ 종로구 8명, ▲ 광진구 6명, ▲ 동대문구 6명, ▲ 동작구 6명, ▲ 강서구 5명, ▲ 서초구 4명, ▲ 성동구 4명, ▲ 양천구 4명, ▲ 중랑구 3명, ▲ 은평구 3명
지방의회 | 김재태 기자 | 2016-03-2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