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론조사 이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져 교육/취업 여론시사 기업 74.7%, "신입 채용 시 올드루키 선호한다"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7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45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올드루키 선호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4.7%가 ‘선호한다’라고 응답했다.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80%), ‘중소기업’(75.8%), ‘중견기업’(61.1%) 순이었다.선호하는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어서’(64.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노련하게 직장생활을 할 것 같아서’(37.1%), ‘교육비용 및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26.7%), ‘대인관계 적응을 잘할 것 같아서’(22%), ‘개인 목표 및 비전이 명확할 것 같아서’(17.2%) 등이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5 11:08 기업 89%, "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이 있다"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9곳은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 계열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전공으로는 ‘공학계열’(40.2%)을 꼽았다.다음으로 ‘상경계열’(13.9%), ‘자연계열’(6.2%), ‘사회계열’(4.6%), ‘인문계열’(3.9%) 등이 있었다.실제로 전체 기업 10곳 중 8곳(79%)은 채용 시 특정 전공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직무가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직무’(23%)보다는 ‘특정 직무’(77%)에 한하는 경우가 3배 이상 많았다.그 이유로는 가장 많은 87.4%(복수응답)가 ‘전공지식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4 11:39 신입 구직자 70.1%, "중소기업 지원 생각 있어" [한강타임즈]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올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중소기업에 입사지원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신입 구직자 4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 입사지원을 했거나 할 생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1%가 ‘있다’라고 답했다.학력 및 출신대학 소재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83.3%), ‘지방 사립대학’(74.1%), ‘수도권 소재 대학’(73.2%), ‘지방 거점 국립대학’(63.3%), ‘서울 소재 대학’(59.2%), ‘해외대학’(55.6%) 순으로 중소기업 지원 의향이 있었다.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이유로는 ‘취업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6.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빨리 취업하는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3 11:51 대졸 구직자 47.6%, "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 펼친다" [한강타임즈] 대졸 구직자 2명 중 1명은 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졸 이상 신입 구직자 1,65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현재 전공을 살려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47.6%가 ‘아니오’라고 답했다.전공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이 64.2%로 가장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뒤이어 ‘사회계열’(59.6%), ‘교육계열’(58.8%), ‘예체능계열’(52%) 등의 순이었다.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전공 관련 채용이 너무 없어서’(4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계속해서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아서’(29.6%), ‘취업 성공이 가장 중요해서’(21.4%), ‘따로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2 11:20 이직 직장인 58.9%, "사표 낸 것을 후회해" [한강타임즈]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사표를 제출했지만, 이직을 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그 결정을 후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사표 낸 경험이 있는 직장인 1,054명을 대상으로 “사표 낸 것을 후회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58.9%가 ‘후회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후회한 순간으로는 ‘이직 공백 기간이 길어질 때’(46.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이전 회사가 괜찮은 편이라는 걸 알았을 때’(30.4%), ‘재취업 한 기업에 더 큰 문제가 있을 때’(30.3%), ‘대출금은 밀리고 생활비가 부족할 때’(25.4%), ‘재취업 한 기업에 적응 못할 때’(18%), ‘회사에서 붙잡지 않고 바로 수리할 때’(5.5%) 등을 선택했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9 13:32 인사담당자 76.7%, "이력서 사진 서류합격에 반영한다" [한강타임즈] 서울시는 이력서에서 사진 부착란 등을 없앤 표준이력서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8곳은 채용 시 이력서에 첨부하는 지원자의 사진을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인사담당자 539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이력서 사진 평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7%가 ‘평가에 반영한다’라고 답했다.사진에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표정, 인상’(78.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이력서용 증명사진 여부’(25.7%), ‘외모’(20.1%), ‘옷차림’(19.6%), ‘헤어 스타일’(11.3%) 등의 순이었다.특히, ‘남성’(6.1%)보다는 ‘여성’(14.5%) 지원자 평가 시 사진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8 11:37 최악의 비호감 자기소개서 유형 1위는? [한강타임즈] 취업의 높은 문을 넘기 위해 열심히 작성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감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자기소개서가 있다. 실제로 기업에서 판단하는 비호감 자기소개서의 유형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비호감 자기소개서 유형’을 조사한 결과, ‘핵심 없이 이야기를 늘어 놓은 유형’이 26.2%로 1위를 차지했다.주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자기소개서는 경쟁력을 잃을 수 밖에 없다. 구직자들은 자기소개서 제출 전 본인의 강조점이 명확히 드러났는지 여부와, 해당 포지션을 채용할 때 인사담당자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검토할지를 기업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다음은 ‘근거 없는 주장, 추상적 표현이 많은 유형’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7 13:19 인사담당자 78.5%, "지원자 서류전형 실수, 부정적 평가"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8곳은 지원자의 서류전형 실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에서 지원자의 실수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78.5%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응답했다.평가에 가장 치명적인 실수로는 ‘잦은 오타, 문법 오류’(24.8%)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기업명 잘못 기재’(19.1%), ‘지원자격 미충족’(12.7%), ‘사진 미부착’(10.2%), ‘지원분야 잘못 기재’(8.9%), ‘비속어, 은어 사용’(7%), ‘맞춤법 틀림’(5.1%) 등의 순이었다.지원자의 실수가 합격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47%로 집계되었다.또, 무려 83.4%가 실수 때문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6 11:51 기업 71.8%, "채용 시 지원자 인성, 평가에 반영한다" [한강타임즈] 스펙 우수자보다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7곳은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7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 평가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1.8%가 ‘포함한다’라고 답했다.이들 기업 중 70.4%는 지난해보다 ‘인성 평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성을 평가하는 이유로는 ‘입사 후 근무태도를 엿볼 수 있어서’(4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사회생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서’(44.8%), ‘지원자의 진실성 등 내면이 중요해서’(36%),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를 선별하기 위해서’(28.8%), ‘기업에 손해를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5 12:59 구직자 73.4%, "면접 시 말 더듬는 등 울렁증 겪어봤다" [한강타임즈]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 울렁증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586명을 대상으로 ‘면접 울렁증 경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3.4%가 ‘있다’를 선택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성’(82.4%)이 ‘남성’(67.4%)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증상으로는 ‘말을 더듬는다’(56.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50.9%), ‘시선처리가 불안하다’(39.5%), ‘목소리가 작아지고 흔들린다’(33.3%), ‘얼굴이 경직된다’(28.4%), ‘얼굴이 붉어진다’(24.9%), ‘심장소리가 들릴 만큼 크게 뛴다’(18.4%), ‘손, 다리 등 몸을 떤다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1 12:03 직장인 58.6%, "명절 선물 인맥관리에 꼭 필요하다"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인맥관리 등을 위해서는 명절 선물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11명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등을 위한 명절 선물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8.6%가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직급별로 살펴보면 ‘임원급’(71.4%), ‘부장급’(69.1%), ‘과장급’(64%), ‘대리급’(62.1%), ‘사원급’(53.2%) 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실제로 이들 중 절반 가량(47.6%)은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상사, 거래처 등에 선물을 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57.1%, 복수응답),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38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9-05 11:29 구직자, 추석에 듣기 싫은 말 2위는 "취업 했어?"…그럼 1위는? [한강타임즈]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은 구직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말 한마디가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하는데, 실제로 구직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어떤 유형일까?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다.1위는 ▲ ‘요즘 뭐하고 지내?’와 같이 근황을 캐는 듯한 말(33.7%)이 차지했다. 취업이 늦어지고 있어 스트레스가 극심한 가운데, 명절에 만나는 사람마다 반복하듯 근황을 물어보는 것은 이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마련이다.2위는 ▲ ‘취업은 했어?’라며 직접적으로 취업 여부를 묻는 말(18%)을 선택했다. 취업에 성공했다면 질문을 받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9-03 13:30 구직자 76%, "추석 연휴기간에도 구직활동은 계속된다" [한강타임즈] 올해 추석은 9월 초 기업의 공채 소식이 본격적으로 들려오는 시기와 맞물린 만큼, 구직자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보다는 취업준비에 대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명절 연휴 동안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계속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구직활동 계획 여부’를 설문한 결과, 76%가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또, 이들 중 절반(47.4%) 가량은 추석뿐 아니라 연초 설 연휴에도 귀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취업이 급해서’(5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어차피 마음 편히 쉴 수 없어서’(33.1%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02 16:04 기업 53.6%, "채용시 이공계 전공자 선호한다" [한강타임즈] 삼성, LG 등 주요 그룹사들이 상반기 공채 인원의 80% 이상을 이공계 전공자로 채용하는 등 채용 시장에서 이공계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기업 2곳 중 1곳은 채용 시 이공계 전공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이공계 전공자 선호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3.6%가 ‘선호한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기술력이 필요한 직무라서’(7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주력 사업이 이공계와 관련 있어서’(39.7%), ‘다른 전공보다 지식 습득이 어려워서’(7.7%), ‘학업에 열정적인 인재가 많을 것 같아서’(2.6%) 등의 답변이 있었다.특히, ‘연구개발’(35.3%), ‘제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01 12:49 직장인 54.7%, "여름 휴가 다녀와 후유증 겪고 있어" [한강타임즈] 힐링을 위해 떠났던 휴가지만 다녀온 후 오히려 피곤함과 업무 의욕 저하 등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휴가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678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후유증 여부’를 조사한 결과, 54.7%가 ‘후유증을 겪었다’라고 답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성’(66.9%)이 ‘남성’(44.8%)보다 후유증을 더 많이 겪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62.9%), ‘30대’(59.6%), ‘40대’(35.9%), ‘50대 이상’(21.2%) 순으로 어릴수록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후유증을 겪은 이유로는 ‘휴가가 너무 짧아서’(40.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제대로 된 휴식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28 14:05 직장인 63%, "올해 추석에 귀향할 계획있다"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올해 추석 연휴에 귀향할 계획이며, 귀성행렬은 6일, 귀경은 9일에 가장 몰릴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727명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 계획’을 설문한 결과, 63%가 ‘귀향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귀성은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인 ‘9월 6일’(36.5%)에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9월 7일’(22.3%), 추석 당일인 ‘9월 8일’(20.5%) 등의 순이었다.귀경 예정일은 공식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9일’(40.6%)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추석인 ‘9월 8일’(31.2%)이 뒤를 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9월 10일’에 귀경한다는 응답은 16.8%였다.귀향 이슈 | 인터넷뉴스팀 | 2014-08-27 15:27 구직자 85.4%, "경제적 여유 없어 스트레스 받는다" [한강타임즈] 불황 속 첫 취업까지의 구직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수입은 없지만 각종 생활비 및 구직활동 준비에 돈을 써야 하는 구직자들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9명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39명을 대상으로 “평소 경제적 여유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85.4%가 ‘받고 있다’라고 응답했다.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으로는 ‘식비, 교통비 등으로 부모님께 손 벌려야 할 때’(57.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학자금 대출 빚 상환일이 도래할 때’(45.8%),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돈이 없을 때’(45.6%), ‘필수 자격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26 14:57 기업 50.6%,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시행한다" [한강타임즈] 올 추석 연휴에는 대체휴일제가 처음으로 적용되지만, 민간기업은 의무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실시 여부에 대해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 2곳 중 1곳은 대체휴일제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115개사를 대상으로 “귀사는 올해 추석 연휴에 대체휴일제(9월 10일)를 실시할 예정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50.6%가 ‘실시한다’라고 답했다.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75%), ‘중견기업’(68.8%), ‘중소기업’(47.9%) 순이었다.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추석 편의를 위해서’(41.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원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어서’(35.5%), ‘ 이슈 | 인터넷뉴스팀 | 2014-08-25 11:50 대학생, 혼전 동거 "남 55%, 여 32% 찬성" [한강타임즈]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서로 다른 남녀 4명이 한 집에 어울려 살며 하우스메이트 간의 우정과 사랑을 나눈다. 실제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혹은 다른 이유로 다른 사람과 집 혹은 방을 공유하며 사는 것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대표 김화수)이 대학생 774명을 대상으로 ‘하우스메이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알바몬은 ‘동거’라는 단어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물었다. ‘동거’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조사해본 결과 ‘불편하다’가 23.3%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경제적이다(14.0%)’가 2위를 차지했다. ‘위험하다(13.0%)’, ‘방탕하다(12.9%)’, ‘부담된다(12.4%) 이슈 | 인터넷뉴스팀 | 2014-08-20 12:45 구직자 86.3%, "하반기 취업 목표로 구직활동 하고 있어" [한강타임즈]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취업 목표를 정하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2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목표 여부’를 조사한 결과, 86.3%가 ‘목표가 있다’라고 답했다.학력에 따라 살펴보면, ‘대학원 이상’(97.2%), ‘4년제 대학 재학 및 졸업’(87.9%), ‘전문대 재학 및 졸업’(84.8%), ‘고졸 이하’(74%) 순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목표를 정하고 구직활동을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먼저 목표로 하는 ▲ 지역은 ‘서울’(27%)이 1순위였고, ‘인천/경기’(24%)와 ‘부산/울산/경남’(22%)이 바로 뒤를 이었다.이때 5명 중 1명(21%)은 현재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취업할 계획이었으며, 그 이유로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8-13 11:31 직장인 57.8%, "휴가기간에 회사 연락 받은 적 있어"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휴가 때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440명을 대상으로 ‘휴가 때 회사에서 연락 온 경험’을 조사한 결과, 57.8%가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연락은 주로 ‘상사’(72.2%)로부터 받았으며, 뒤이어 ‘거래처(고객)’(14.9%), ‘동기’(6.6%), ‘후배’(6.4%) 순이었다.이들 중 회사로부터 온 연락을 받아서 확인했다는 직장인이 97.8%였고, ‘부재중으로 넘겨서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연락을 받은 이유로는 ‘급한 일일 것 같아서’(56%, 복수응답)와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서’(40%)가 많았다. 이외에도 ‘당연한 일이라서’(22.1%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11 11:26 대학생 67.3%, "SNS 운영하면서 부담감 느낀적 있다" [한강타임즈] 대학생 10명 중 8명은 ‘SNS는 시간 낭비’라는 말에 동의한다고 응답했다.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대표 김화수)이 최근 대학생 457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알바몬 설문조사에서 SNS의 개설과 운영 여부를 묻자 전체 응답자의 94.3%가 ‘SNS를 개설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전히 SNS를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82.4%가 ‘SNS를 운영 중’이라고 답해 대학생들의 대부분이 SNS를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SNS를 운영하면서 부담감을 느낀 적은 없냐는 질문에 67.3%가 ‘부담감 및 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SNS로 느끼는 부담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사생활 노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08 11:39 기업 50.8%, "하반기 고졸 신입사원 채용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83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고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0.8%가 ‘채용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채용 예정 시기는 ‘8월’(40.9%)이 가장 많았다. 이어 ‘9월’(24.7%), ‘10월’(16.1%) 등의 순이었으며, ‘7월’에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7.5%였다.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이유로는 ‘학력보다 능력이 더 중요해서’(5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전문 지식이 필요한 직무가 아니라서’(29%), ‘더 많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17.2%),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12.9%), ‘이직률이 낮을 것 같아서’(8.6%) 등이 있었다.채용 방식은 학력 제한이 없는 ‘열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8-07 12:07 인사담당자 78.7%, "고스펙과 업무능력은 크게 상관없어" [한강타임즈]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학벌, 학점, 어학능력 등을 완벽하게 갖춘 소위 ‘고스펙’ 소지와 업무능력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자질 1위는 ‘인성ㆍ성실성ㆍ책임감’이 뽑혔다.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인사담당자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78.7%가 고스펙과 업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없다고 답했다.고스펙 소지자가 업무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이유는 41.4%가 ‘회사에 대한 충성도ㆍ애사심이 부족해서’를 꼽았다. ‘조직 적응력이 부족해서’ (34.5%),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해서’ (13.8%), ‘인성이 부족해서’ (10.3%) 이었다.고스펙 소지자가 업무능력이 뛰어난 이유는 ‘전공지식이 풍부해서’가 (52.7%)를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05 12:43 대학생 50.5%, "2학기 학자금 대출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2014학년도 2학기 등록금 납부 시기가 다가왔다. 대학생 2명 중 1명은 대출을 받아 학비를 마련할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자금 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50.5%가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이들 중 72.6%는 지난 1학기에도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출은 대부분(90.2%)이 ‘정부 학자금 대출’을 받을 계획이지만, ‘금융권 학자금 대출’이나 ‘대부업체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는 답변(각각 3.9%)도 있었다.이전 학기까지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은 54.5%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대출을 받은 횟수는 평균 4회였고, 대출액은 평균 1,391만원으로 집계되었다.지금까지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04 13:0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
기업 74.7%, "신입 채용 시 올드루키 선호한다"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7곳은 신입사원 채용 시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45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올드루키 선호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4.7%가 ‘선호한다’라고 응답했다.기업 형태별로 살펴보면, ‘대기업’(80%), ‘중소기업’(75.8%), ‘중견기업’(61.1%) 순이었다.선호하는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어서’(64.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노련하게 직장생활을 할 것 같아서’(37.1%), ‘교육비용 및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26.7%), ‘대인관계 적응을 잘할 것 같아서’(22%), ‘개인 목표 및 비전이 명확할 것 같아서’(17.2%) 등이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5 11:08 기업 89%, "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이 있다"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9곳은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선호하는 전공 계열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89%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가장 선호하는 전공으로는 ‘공학계열’(40.2%)을 꼽았다.다음으로 ‘상경계열’(13.9%), ‘자연계열’(6.2%), ‘사회계열’(4.6%), ‘인문계열’(3.9%) 등이 있었다.실제로 전체 기업 10곳 중 8곳(79%)은 채용 시 특정 전공자만을 선발하거나 우대하는 직무가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전체 직무’(23%)보다는 ‘특정 직무’(77%)에 한하는 경우가 3배 이상 많았다.그 이유로는 가장 많은 87.4%(복수응답)가 ‘전공지식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4 11:39 신입 구직자 70.1%, "중소기업 지원 생각 있어" [한강타임즈] 신입 구직자 10명 중 7명은 올 하반기 취업성공을 위해 중소기업에 입사지원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신입 구직자 42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소기업 입사지원을 했거나 할 생각 있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0.1%가 ‘있다’라고 답했다.학력 및 출신대학 소재지별로 살펴보면, ‘고졸 이하’(83.3%), ‘지방 사립대학’(74.1%), ‘수도권 소재 대학’(73.2%), ‘지방 거점 국립대학’(63.3%), ‘서울 소재 대학’(59.2%), ‘해외대학’(55.6%) 순으로 중소기업 지원 의향이 있었다.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이유로는 ‘취업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아서’(36.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빨리 취업하는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3 11:51 대졸 구직자 47.6%, "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 펼친다" [한강타임즈] 대졸 구직자 2명 중 1명은 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졸 이상 신입 구직자 1,651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현재 전공을 살려서 구직활동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47.6%가 ‘아니오’라고 답했다.전공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이 64.2%로 가장 전공을 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뒤이어 ‘사회계열’(59.6%), ‘교육계열’(58.8%), ‘예체능계열’(52%) 등의 순이었다.전공과 무관하게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전공 관련 채용이 너무 없어서’(4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선택했다. 계속해서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아서’(29.6%), ‘취업 성공이 가장 중요해서’(21.4%), ‘따로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22 11:20 이직 직장인 58.9%, "사표 낸 것을 후회해" [한강타임즈]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사표를 제출했지만, 이직을 한 직장인 2명 중 1명은 그 결정을 후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사표 낸 경험이 있는 직장인 1,054명을 대상으로 “사표 낸 것을 후회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58.9%가 ‘후회한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후회한 순간으로는 ‘이직 공백 기간이 길어질 때’(46.9%,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이전 회사가 괜찮은 편이라는 걸 알았을 때’(30.4%), ‘재취업 한 기업에 더 큰 문제가 있을 때’(30.3%), ‘대출금은 밀리고 생활비가 부족할 때’(25.4%), ‘재취업 한 기업에 적응 못할 때’(18%), ‘회사에서 붙잡지 않고 바로 수리할 때’(5.5%) 등을 선택했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9 13:32 인사담당자 76.7%, "이력서 사진 서류합격에 반영한다" [한강타임즈] 서울시는 이력서에서 사진 부착란 등을 없앤 표준이력서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8곳은 채용 시 이력서에 첨부하는 지원자의 사진을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인사담당자 539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이력서 사진 평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7%가 ‘평가에 반영한다’라고 답했다.사진에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표정, 인상’(78.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이력서용 증명사진 여부’(25.7%), ‘외모’(20.1%), ‘옷차림’(19.6%), ‘헤어 스타일’(11.3%) 등의 순이었다.특히, ‘남성’(6.1%)보다는 ‘여성’(14.5%) 지원자 평가 시 사진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8 11:37 최악의 비호감 자기소개서 유형 1위는? [한강타임즈] 취업의 높은 문을 넘기 위해 열심히 작성했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감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자기소개서가 있다. 실제로 기업에서 판단하는 비호감 자기소개서의 유형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10명을 대상으로 ‘최악의 비호감 자기소개서 유형’을 조사한 결과, ‘핵심 없이 이야기를 늘어 놓은 유형’이 26.2%로 1위를 차지했다.주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자기소개서는 경쟁력을 잃을 수 밖에 없다. 구직자들은 자기소개서 제출 전 본인의 강조점이 명확히 드러났는지 여부와, 해당 포지션을 채용할 때 인사담당자가 무엇을 중점적으로 검토할지를 기업의 입장에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다음은 ‘근거 없는 주장, 추상적 표현이 많은 유형’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7 13:19 인사담당자 78.5%, "지원자 서류전형 실수, 부정적 평가" [한강타임즈] 기업 10곳 중 8곳은 지원자의 서류전형 실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에서 지원자의 실수가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78.5%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라고 응답했다.평가에 가장 치명적인 실수로는 ‘잦은 오타, 문법 오류’(24.8%)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이어 ‘기업명 잘못 기재’(19.1%), ‘지원자격 미충족’(12.7%), ‘사진 미부착’(10.2%), ‘지원분야 잘못 기재’(8.9%), ‘비속어, 은어 사용’(7%), ‘맞춤법 틀림’(5.1%) 등의 순이었다.지원자의 실수가 합격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평균 47%로 집계되었다.또, 무려 83.4%가 실수 때문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6 11:51 기업 71.8%, "채용 시 지원자 인성, 평가에 반영한다" [한강타임즈] 스펙 우수자보다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 10곳 중 7곳은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74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인성 평가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1.8%가 ‘포함한다’라고 답했다.이들 기업 중 70.4%는 지난해보다 ‘인성 평가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성을 평가하는 이유로는 ‘입사 후 근무태도를 엿볼 수 있어서’(4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사회생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라서’(44.8%), ‘지원자의 진실성 등 내면이 중요해서’(36%), ‘인재상에 부합하는 자를 선별하기 위해서’(28.8%), ‘기업에 손해를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5 12:59 구직자 73.4%, "면접 시 말 더듬는 등 울렁증 겪어봤다" [한강타임즈]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10명 중 7명은 면접 울렁증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면접 경험이 있는 구직자 586명을 대상으로 ‘면접 울렁증 경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73.4%가 ‘있다’를 선택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성’(82.4%)이 ‘남성’(67.4%)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증상으로는 ‘말을 더듬는다’(56.7%,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50.9%), ‘시선처리가 불안하다’(39.5%), ‘목소리가 작아지고 흔들린다’(33.3%), ‘얼굴이 경직된다’(28.4%), ‘얼굴이 붉어진다’(24.9%), ‘심장소리가 들릴 만큼 크게 뛴다’(18.4%), ‘손, 다리 등 몸을 떤다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11 12:03 직장인 58.6%, "명절 선물 인맥관리에 꼭 필요하다"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인맥관리 등을 위해서는 명절 선물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811명을 대상으로 ‘인맥관리 등을 위한 명절 선물의 필요성’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8.6%가 ‘챙기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답했다.직급별로 살펴보면 ‘임원급’(71.4%), ‘부장급’(69.1%), ‘과장급’(64%), ‘대리급’(62.1%), ‘사원급’(53.2%) 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필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있었다.실제로 이들 중 절반 가량(47.6%)은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상사, 거래처 등에 선물을 한 경험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57.1%, 복수응답), ‘돈독한 관계를 맺기 위해서’(38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9-05 11:29 구직자, 추석에 듣기 싫은 말 2위는 "취업 했어?"…그럼 1위는? [한강타임즈]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명절이지만,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 자신감을 잃은 구직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말 한마디가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하는데, 실제로 구직자들이 듣기 싫어하는 말은 어떤 유형일까?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을 설문한 결과를 발표했다.1위는 ▲ ‘요즘 뭐하고 지내?’와 같이 근황을 캐는 듯한 말(33.7%)이 차지했다. 취업이 늦어지고 있어 스트레스가 극심한 가운데, 명절에 만나는 사람마다 반복하듯 근황을 물어보는 것은 이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기 마련이다.2위는 ▲ ‘취업은 했어?’라며 직접적으로 취업 여부를 묻는 말(18%)을 선택했다. 취업에 성공했다면 질문을 받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9-03 13:30 구직자 76%, "추석 연휴기간에도 구직활동은 계속된다" [한강타임즈] 올해 추석은 9월 초 기업의 공채 소식이 본격적으로 들려오는 시기와 맞물린 만큼, 구직자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보다는 취업준비에 대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직자 10명 중 8명은 명절 연휴 동안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계속 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588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기간 구직활동 계획 여부’를 설문한 결과, 76%가 ‘구직활동을 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또, 이들 중 절반(47.4%) 가량은 추석뿐 아니라 연초 설 연휴에도 귀향하지 않았다고 밝혔다.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로는 ‘취업이 급해서’(5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어차피 마음 편히 쉴 수 없어서’(33.1%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02 16:04 기업 53.6%, "채용시 이공계 전공자 선호한다" [한강타임즈] 삼성, LG 등 주요 그룹사들이 상반기 공채 인원의 80% 이상을 이공계 전공자로 채용하는 등 채용 시장에서 이공계 선호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로 기업 2곳 중 1곳은 채용 시 이공계 전공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이공계 전공자 선호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3.6%가 ‘선호한다’라고 답했다.그 이유로는 ‘기술력이 필요한 직무라서’(7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주력 사업이 이공계와 관련 있어서’(39.7%), ‘다른 전공보다 지식 습득이 어려워서’(7.7%), ‘학업에 열정적인 인재가 많을 것 같아서’(2.6%) 등의 답변이 있었다.특히, ‘연구개발’(35.3%), ‘제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9-01 12:49 직장인 54.7%, "여름 휴가 다녀와 후유증 겪고 있어" [한강타임즈] 힐링을 위해 떠났던 휴가지만 다녀온 후 오히려 피곤함과 업무 의욕 저하 등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휴가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678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후유증 여부’를 조사한 결과, 54.7%가 ‘후유증을 겪었다’라고 답했다.성별에 따라서는 ‘여성’(66.9%)이 ‘남성’(44.8%)보다 후유증을 더 많이 겪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62.9%), ‘30대’(59.6%), ‘40대’(35.9%), ‘50대 이상’(21.2%) 순으로 어릴수록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후유증을 겪은 이유로는 ‘휴가가 너무 짧아서’(40.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제대로 된 휴식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28 14:05 직장인 63%, "올해 추석에 귀향할 계획있다"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올해 추석 연휴에 귀향할 계획이며, 귀성행렬은 6일, 귀경은 9일에 가장 몰릴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727명을 대상으로 ‘추석 귀향 계획’을 설문한 결과, 63%가 ‘귀향할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귀성은 연휴가 시작되는 토요일인 ‘9월 6일’(36.5%)에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9월 7일’(22.3%), 추석 당일인 ‘9월 8일’(20.5%) 등의 순이었다.귀경 예정일은 공식 연휴의 마지막 날인 ‘9월 9일’(40.6%)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추석인 ‘9월 8일’(31.2%)이 뒤를 이었다. 올해 처음으로 대체휴일제가 시행되는 가운데, ‘9월 10일’에 귀경한다는 응답은 16.8%였다.귀향 이슈 | 인터넷뉴스팀 | 2014-08-27 15:27 구직자 85.4%, "경제적 여유 없어 스트레스 받는다" [한강타임즈] 불황 속 첫 취업까지의 구직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수입은 없지만 각종 생활비 및 구직활동 준비에 돈을 써야 하는 구직자들의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9명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639명을 대상으로 “평소 경제적 여유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는 편입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85.4%가 ‘받고 있다’라고 응답했다.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으로는 ‘식비, 교통비 등으로 부모님께 손 벌려야 할 때’(57.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학자금 대출 빚 상환일이 도래할 때’(45.8%), ‘친구들과 놀고 싶어도 돈이 없을 때’(45.6%), ‘필수 자격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26 14:57 기업 50.6%, "추석 연휴 대체휴일제 시행한다" [한강타임즈] 올 추석 연휴에는 대체휴일제가 처음으로 적용되지만, 민간기업은 의무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실시 여부에 대해 많은 직장인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 2곳 중 1곳은 대체휴일제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115개사를 대상으로 “귀사는 올해 추석 연휴에 대체휴일제(9월 10일)를 실시할 예정입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50.6%가 ‘실시한다’라고 답했다.기업에 따라 살펴보면, ‘대기업’(75%), ‘중견기업’(68.8%), ‘중소기업’(47.9%) 순이었다.대체휴일제를 실시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추석 편의를 위해서’(41.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직원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어서’(35.5%), ‘ 이슈 | 인터넷뉴스팀 | 2014-08-25 11:50 대학생, 혼전 동거 "남 55%, 여 32% 찬성" [한강타임즈]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서로 다른 남녀 4명이 한 집에 어울려 살며 하우스메이트 간의 우정과 사랑을 나눈다. 실제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 혹은 다른 이유로 다른 사람과 집 혹은 방을 공유하며 사는 것에 대해 대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대표 김화수)이 대학생 774명을 대상으로 ‘하우스메이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알바몬은 ‘동거’라는 단어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을 물었다. ‘동거’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를 조사해본 결과 ‘불편하다’가 23.3%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경제적이다(14.0%)’가 2위를 차지했다. ‘위험하다(13.0%)’, ‘방탕하다(12.9%)’, ‘부담된다(12.4%) 이슈 | 인터넷뉴스팀 | 2014-08-20 12:45 구직자 86.3%, "하반기 취업 목표로 구직활동 하고 있어" [한강타임즈]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취업 목표를 정하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422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 목표 여부’를 조사한 결과, 86.3%가 ‘목표가 있다’라고 답했다.학력에 따라 살펴보면, ‘대학원 이상’(97.2%), ‘4년제 대학 재학 및 졸업’(87.9%), ‘전문대 재학 및 졸업’(84.8%), ‘고졸 이하’(74%) 순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목표를 정하고 구직활동을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먼저 목표로 하는 ▲ 지역은 ‘서울’(27%)이 1순위였고, ‘인천/경기’(24%)와 ‘부산/울산/경남’(22%)이 바로 뒤를 이었다.이때 5명 중 1명(21%)은 현재 거주지와 다른 지역에서 취업할 계획이었으며, 그 이유로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8-13 11:31 직장인 57.8%, "휴가기간에 회사 연락 받은 적 있어" [한강타임즈]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휴가 때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440명을 대상으로 ‘휴가 때 회사에서 연락 온 경험’을 조사한 결과, 57.8%가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다.연락은 주로 ‘상사’(72.2%)로부터 받았으며, 뒤이어 ‘거래처(고객)’(14.9%), ‘동기’(6.6%), ‘후배’(6.4%) 순이었다.이들 중 회사로부터 온 연락을 받아서 확인했다는 직장인이 97.8%였고, ‘부재중으로 넘겨서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응답은 2.2%에 그쳤다.연락을 받은 이유로는 ‘급한 일일 것 같아서’(56%, 복수응답)와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어서’(40%)가 많았다. 이외에도 ‘당연한 일이라서’(22.1%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11 11:26 대학생 67.3%, "SNS 운영하면서 부담감 느낀적 있다" [한강타임즈] 대학생 10명 중 8명은 ‘SNS는 시간 낭비’라는 말에 동의한다고 응답했다.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대표 김화수)이 최근 대학생 457명을 대상으로 ‘SNS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알바몬 설문조사에서 SNS의 개설과 운영 여부를 묻자 전체 응답자의 94.3%가 ‘SNS를 개설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여전히 SNS를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82.4%가 ‘SNS를 운영 중’이라고 답해 대학생들의 대부분이 SNS를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SNS를 운영하면서 부담감을 느낀 적은 없냐는 질문에 67.3%가 ‘부담감 및 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SNS로 느끼는 부담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사생활 노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08 11:39 기업 50.8%, "하반기 고졸 신입사원 채용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기업 183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고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0.8%가 ‘채용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채용 예정 시기는 ‘8월’(40.9%)이 가장 많았다. 이어 ‘9월’(24.7%), ‘10월’(16.1%) 등의 순이었으며, ‘7월’에 채용을 진행한 기업은 7.5%였다.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이유로는 ‘학력보다 능력이 더 중요해서’(5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전문 지식이 필요한 직무가 아니라서’(29%), ‘더 많은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17.2%),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12.9%), ‘이직률이 낮을 것 같아서’(8.6%) 등이 있었다.채용 방식은 학력 제한이 없는 ‘열린 교육/취업 | 인터넷뉴스팀 | 2014-08-07 12:07 인사담당자 78.7%, "고스펙과 업무능력은 크게 상관없어" [한강타임즈] 인사담당자 10명 중 8명은 학벌, 학점, 어학능력 등을 완벽하게 갖춘 소위 ‘고스펙’ 소지와 업무능력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무능력을 갖추기 위한 자질 1위는 ‘인성ㆍ성실성ㆍ책임감’이 뽑혔다.취업포털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인사담당자 2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78.7%가 고스펙과 업무능력의 상관관계가 없다고 답했다.고스펙 소지자가 업무능력이 뛰어나지 못한 이유는 41.4%가 ‘회사에 대한 충성도ㆍ애사심이 부족해서’를 꼽았다. ‘조직 적응력이 부족해서’ (34.5%),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해서’ (13.8%), ‘인성이 부족해서’ (10.3%) 이었다.고스펙 소지자가 업무능력이 뛰어난 이유는 ‘전공지식이 풍부해서’가 (52.7%)를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05 12:43 대학생 50.5%, "2학기 학자금 대출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2014학년도 2학기 등록금 납부 시기가 다가왔다. 대학생 2명 중 1명은 대출을 받아 학비를 마련할 것으로 조사되었다.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대학생 30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학자금 대출 계획’을 조사한 결과, 50.5%가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다’라고 답했다.이들 중 72.6%는 지난 1학기에도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출은 대부분(90.2%)이 ‘정부 학자금 대출’을 받을 계획이지만, ‘금융권 학자금 대출’이나 ‘대부업체 학자금 대출’을 받는다는 답변(각각 3.9%)도 있었다.이전 학기까지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은 54.5%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동안 대출을 받은 횟수는 평균 4회였고, 대출액은 평균 1,391만원으로 집계되었다.지금까지 사회 | 인터넷뉴스팀 | 2014-08-04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