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여론조사 이슈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연예 스포츠/레져 교육/취업 여론시사 '문재인 대세론'....안철수+홍준표 합계보다 문재인 지지율 압도적 높아!!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4.9%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사실상의 마지막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13주 연속 1위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550명에게 조사해 3일 발표한 3월5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전주대비 0.5%포인트 오른 34.9%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8.7%의 지지율로 안희정 충남지사를 제치고 2위로 마감했다. 압도적 경선 연승에 따른 언론의 집중 조명과 안 지사의 이탈 지지층 대부분을 흡수하며 전주대비 6.1%포인트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민주당 경선에서 문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뒤진 안 지사는 거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7-04-03 10:24 '네거티브 공방 불구' 문재인 12주 연속 1위... '안희정 지지율 2배' [한강타임즈]각 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네거티브 공방 논란에도 불구하고 2위 안희정 충남지사와의 지지율 격차를 두 배 이상 유지하면서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20~2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553명에게 조사해 27일 발표한 3월4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전주대비 2.2%포인트 떨어진 34.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문 전 대표는 지역별로 충청(29.2%)에서만 안 지사에게 근소한 차이로 밀려 2위로 하락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1위를 유지했다. 연령별로도 60대 이상(19.6%)에서만 홍준표 경남지사와 공동선두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1위 자리를 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27 10:09 문재인, 모든 지역-연령층 1위...민주당 50% 최고치 경신 [한강타임즈]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 이후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율이 급등하며 1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주 만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황 대행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4개월 만에 3위로 올라섰다.MBN·매일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025명에게 조사해 20일 발표한 3월3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6.6%로 전주대비 1.5%포인트 올랐다. 이는 3월1주차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36.4%)를 2주 만에 넘어선 것으로 11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문 전 대표는 서울, 경기·인천, 대구·경북(TK), 충청, 부산·경남·울산(P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20 11:11 문재인 1위 '흔들림 없는 대세론' [한강타임즈]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 문재인-2위 안희정' 구도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지율이 전주대비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3%로 가장 많았다.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18%로 뒤를 이었으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10%, 이재명 성남시장 8%,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7%, 홍준표 경남지사 2%, 심상정 정의당 대표 1%,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1% 등의 순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해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 안철수 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17 14:07 민주당-문재인, 거의 모든 지역에서 1위...변함없는 '문재인 대세론'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율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홍준표 경남지사가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황 대행의 불출마 선언 직후인 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37.1%로 3월 둘째주에 비해 2.0%포인트 올랐다. 이는 11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문 전 대표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대구·경북(23.6%)에서만 2위에 머물렀다.안희정 충남지사는 2.7%포인트 오른 16.8%로 3주 만에 다시 15%선을 넘어선 2위를 기록했다. 대구·경북(25.1%)에서는 조사 이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16 10:11 문재인 지지율 상승 '대세론' 탄력....안희정 6%p 대폭 하락 [한강타임즈] '선한 의지'발언으로 야권 내부에서 공격을 받았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6%p대폭 하락해 10%대 중반을 기록했다. 반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10명에게 조사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2%p상승한 34%로 1위를 기록했다.'선의'발언 이후 지지율 정체기를 겪고 있는 안 지사는 2위를 차지했지만 지난주 대비 6%p 하락해 15%를 기록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안 지사의 지지도는 지난주 20%에서 14%로 내려앉은 모습을 보였다.특검 연장무산에 대한 민주당·문재인 책임론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03 11:27 문재인 대세론 굳히기!!.. 지지율 기존 '최고치 경신' [한강타임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기존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유지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실시한 2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문 전 대표는 3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문 전 대표를 추격하던 안 지사는 '선의 논란' 여파로 앞선 조사보다 1.5%p 떨어진 18.9%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황 권한대행도 '기념 시계' 논란 등으로 3.9%p 떨어진 10.9%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이재명 성남시장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지지율은 약간의 회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27 11:12 '샤이 보수층' 표심 반영 지지율…1위 문재인 42.3%.... 황교안 30.0%, 안철수19.1% [한강타임즈]이른바 '샤이 보수층' 표심을 반영해 3자 대결을 벌일 경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2.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30.0%,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19.1%의 지지율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지난 18대 대선 득표율 가중치를 재가공해 22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샤이 보수층을 반영할 경우에도 문 전 대표가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7.0%)또 안희정 충남지사, 황 대행, 안 전 대표의 3자 대결에서는 안 지사가 45.1%, 황 대행 26.9%, 안 전 대표 18.8%의 지지율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22 15:33 문재인 지지율 상승 '대세론 청신호'....6주 연속 1위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13일 6주 연속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1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511명에게 조사해 이날 발표한 2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32.9%로 전주대비 1.7%포인트 올랐다.문 전 대표는 서울(35.2%), 경기·인천(32.8%), 충청(26.2%), 부산·경남(33.0%), 대구·경북(31.1%), 호남(37.0%)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선두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대연정론을 제안한 안 지사는 전주대비 3.7%포인트 오른 16.7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13 10:04 '문재인 1위 대세론' 굳건 ...민주당 최고 지지율 경신 45.4%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주 연속 1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급상승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9일 나타났다.MBN·매일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6~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508에게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 전 대표는 33.2%로 1위를 지켰다. 문 전 대표는 2위인 황 대행을 17.3%p차로 크게 앞섰다.황 대행은 15.9%로 2위, 안희정 충남지사는 15.7%를 기록해 황 대행과 초박빙의 2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보수진영에서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지지율을 기록한 황 대행은 반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표가 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9 10:06 문재인 15주 연속 1위 '대세론'...민주당 지지율, 40%대 돌파!!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주 연속 1위를 달리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두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8일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이틀 간 19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2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8%p)에서 안 지사는 15.4%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황 권한대행은 13.6%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황 권한대행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9%p 올랐지만 안 지사의 지지율이 7.5%p나 뛰는 바람에 둘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8%p가 됐다.지난주 7.9%로 5위에 머물렀던 안 지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8 16:55 문재인 대세론 '맞다' 1위 질주...2위 안희정 지사와 격차 두배!! [한강타임즈]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대에 진입하며 2위 자리를 꿰찼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세론은 여전한 흐름세를 이어갔다.6일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지난 3~4일 리서치플러스에 공동 의뢰해 실시한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안 지사는 14.1%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올랐다.문 전 대표는 30.2%로 1위를 달렸고, 이번 조사에 처음 포함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2.5%로 3위에 랭크 됐다. 이재명 성남시장(8.2%)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7.4%)는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6위(4.3%)에 머물렀다.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 지사의 지지율이다. 안 지사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에서 3.3%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6 09:33 문재인 지지율 32% '정권교체 신뢰도 상승' ...안희정 10% 황교안 9% [한강타임즈]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문 전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각각 10%와 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같은 방식으로 질문한 1월 4~5일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문 전 대표는 3%포인트 올랐다. 안 지사와 황 대행은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상승해 상대적으로 변화폭이 컸다.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과 이재명 성남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3 11:26 [양자 대결 구도] 문재인 52.6% VS 반기문 25.6%... '문재인의 정권교체' 공감대 형성!! [한강타임즈]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율이 10%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격차가 약 20%포인트로 벌어졌다.세계일보가 창간 28주년을 맞아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30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주자 지지도 여론조사(표온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3%)에서 문 전 대표는 지지율 32.8%를 기록했다. 반 전 총장은 13.1%로 문 전 대표에 20%포인트 가까이 뒤처졌다.이재명 성남시장(10.5%)과의 격차는 2.6%포인트에 불과했다. 안희정 충남지사(9.1%)와의 차이도 4.0%포인트로 크지 않았다.뒤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8.3%의 지지율로 5위에 올랐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1 06:40 설 연휴 '차기대선' 담화시 타인 설득 의향 56.8% [한강타임즈]국민 5명 중 3명은 설연휴 가족 모임에서 차기대선 관련 대화를 나눌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최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연휴 가족 모임에서 차기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대화가 오간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2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차기대선 관련 대화를 나눌 것 같다'는 응답이 57.8%로 분석됐다. '차기대선 관련 대화를 나누지 않을 것 같다'(32.5%)는 응답보다 25.3%p 높았다. '가족이나 친지를 만나지 않을 것 같다'는 응답은 9.7%였다.지역별로 보면 '설득 시도할 것'이라는 응답은 광주·전라(70.0%)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전·충청·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28 11:01 문재인 폭등 31.2%↑ VS 반기문 급락 16.0%↓ ....지지율격차 더 벌어져!! [한강타임즈]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지율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민주당 주요 주자와 반 전 총장의 맞대결 가상조사에서도 반 전 총장이 모두 큰 격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문화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31.2%로 1위를 달렸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6.0%로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10.7%로 3위에 올랐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7.9%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25 15:10 문재인, 11%p 격차 반기문 제치고 1위...더불어민주당 41% 고공질주!! [한강타임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전날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지지율 격차는 10% 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단 이번 여론조사에는 반 전 총장 귀국 이전에 이뤄진 것이다.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7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 이날 공개한 결과를 보면 문 전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1%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12월6~8일보다 1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이어 반 전 총장이 20%로 2위에 올랐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12%로 3위였다. 그 뒤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 안희정 충남지사 6%, 황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13 17:17 변호사들 10명 중 7명 '대통령 체포 찬성' [한강타임즈]최순실(61·구속 기소)씨 등의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현직 변호사 10명 중 7명이 박근혜 대통령의 체포와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놨다.또 10명 중 8명은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지난달 20일 열린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의 허용 범위와 그 한계에 관한 심포지엄'과 관련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소속 변호사 1528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설문조사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가 가능한지 여부 ▲대통령 집무실 등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이 형사소송법상 제한되는 경우에 해당되는지 여부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결과 설문에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04 14:53 문재인 26.8%, 반기문 23.7%...민주당 37.1% 새누리 14.4%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37.1%로 1위를 차지했다.30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29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휴대전화가입자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4.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7.1%로 2위를 차지한 새누리당(14.4%)을 크게 앞섰다. 국민의당(12.4%)과 개혁보수신당(9.2%)은 뒤를 이었다.새누리당은 개혁보수신당을 5.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새누리당이 개혁보수신당을 앞섰다. 특히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였다. T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30 14:23 안철수, '朴탄핵' 열흘째에도 지지율 4위 상승기미 '잠잠' [한강타임즈]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킨 지 19일로 딱 10일이 지났지만,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 대통령 탄핵 국면 속에서 여야를 통틀어 지지율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며 '빅3'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 전 대표 지지율은 한자리수다.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 전국 성인 2,52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스마트폰앱, 유무선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12월 2주차 주간동향, 응답률 9.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여야 19대 대선주자 지지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19 17:31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국민 67% 포함돼야!!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8일 리얼미터의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포함 여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은 67.4%로 나타났다. '관련 안을 삭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20.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2.1%였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특히 30대(81.6%), 40대(80.9%), 20대(79.4%) 순으로 높았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08 10:5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역대 최저 3주째 고정!!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5%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이 모인 촛불집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추가 수습책을 내놓지 않자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 지지율도 꿈쩍 않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11월 셋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으며 부정평가 역시 90%로 변동이 없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그해 9월 둘째 주 6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대북·외교 이슈가 있을 때는 상승했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나 2015년 연말정산 논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8 10:58 '새누리당'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20% 지지율 붕괴.. 민주, TK에서 추월 [한강타임즈] 더불어민주당이 TK(대구 경북)에서 사상 처음으로 새누리당을 밀어내고 지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은 전체 정당 지지율에서 처음으로 20% 지지율이 붕괴하며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지난 7~11일 5일간 전국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월 2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 12.3%, 전화면접 22.8%, 스마트폰앱 37.5%, 자동응답 6.7% 혼용 방식)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1.0%p 하락한 32.0%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19.2%로 20%대 지지율 마저 무너졌다.특히 새누리당의 텃밭이자, 박근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4 09:57 20대 56.5%,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 제일크다”…집회도 참석할 것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보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수십 개씩 터져 나오고 있다.터져 나오는 사건들과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국민들을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춘들은 과연 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8일 전국 1020세대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 10명 중 9명(92.6%)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가장 큰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 20대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 제일 크다(56.5%)’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정치권 전반(21.3%)’ 정치 | 박해진 기자 | 2016-11-11 15: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5%…국정운영 정상화 물 건너 갔다 관측!!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화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두 번째로 고개를 숙이고 찰 수사 수용 의사까지 밝혔지만 '별무소용(別無所用)'인 형국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11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90%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1 10:5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
'문재인 대세론'....안철수+홍준표 합계보다 문재인 지지율 압도적 높아!!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4.9%의 지지율로 정당후보 확정 전 사실상의 마지막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를 13주 연속 1위로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550명에게 조사해 3일 발표한 3월5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전주대비 0.5%포인트 오른 34.9%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18.7%의 지지율로 안희정 충남지사를 제치고 2위로 마감했다. 압도적 경선 연승에 따른 언론의 집중 조명과 안 지사의 이탈 지지층 대부분을 흡수하며 전주대비 6.1%포인트나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민주당 경선에서 문 전 대표에 큰 격차로 뒤진 안 지사는 거 정치 | 안병욱 기자 | 2017-04-03 10:24 '네거티브 공방 불구' 문재인 12주 연속 1위... '안희정 지지율 2배' [한강타임즈]각 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네거티브 공방 논란에도 불구하고 2위 안희정 충남지사와의 지지율 격차를 두 배 이상 유지하면서 1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20~24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553명에게 조사해 27일 발표한 3월4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전주대비 2.2%포인트 떨어진 34.4%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문 전 대표는 지역별로 충청(29.2%)에서만 안 지사에게 근소한 차이로 밀려 2위로 하락했을 뿐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1위를 유지했다. 연령별로도 60대 이상(19.6%)에서만 홍준표 경남지사와 공동선두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1위 자리를 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27 10:09 문재인, 모든 지역-연령층 1위...민주당 50% 최고치 경신 [한강타임즈]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 이후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율이 급등하며 1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주 만에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황 대행이 조사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4개월 만에 3위로 올라섰다.MBN·매일경제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15~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025명에게 조사해 20일 발표한 3월3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6.6%로 전주대비 1.5%포인트 올랐다. 이는 3월1주차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36.4%)를 2주 만에 넘어선 것으로 11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문 전 대표는 서울, 경기·인천, 대구·경북(TK), 충청, 부산·경남·울산(P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20 11:11 문재인 1위 '흔들림 없는 대세론' [한강타임즈]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1위 문재인-2위 안희정' 구도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지지율이 전주대비 소폭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7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3%로 가장 많았다.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18%로 뒤를 이었으며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10%, 이재명 성남시장 8%,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7%, 홍준표 경남지사 2%, 심상정 정의당 대표 1%,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1% 등의 순이었다.지난주와 비교해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지사, 안철수 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17 14:07 민주당-문재인, 거의 모든 지역에서 1위...변함없는 '문재인 대세론'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주자 지지율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홍준표 경남지사가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황 대행의 불출마 선언 직후인 15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37.1%로 3월 둘째주에 비해 2.0%포인트 올랐다. 이는 11주 연속 1위 기록이다. 문 전 대표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대구·경북(23.6%)에서만 2위에 머물렀다.안희정 충남지사는 2.7%포인트 오른 16.8%로 3주 만에 다시 15%선을 넘어선 2위를 기록했다. 대구·경북(25.1%)에서는 조사 이래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16 10:11 문재인 지지율 상승 '대세론' 탄력....안희정 6%p 대폭 하락 [한강타임즈] '선한 의지'발언으로 야권 내부에서 공격을 받았던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6%p대폭 하락해 10%대 중반을 기록했다. 반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한국갤럽이 지난달 28일과 이달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10명에게 조사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 전 대표는 지난주 대비 2%p상승한 34%로 1위를 기록했다.'선의'발언 이후 지지율 정체기를 겪고 있는 안 지사는 2위를 차지했지만 지난주 대비 6%p 하락해 15%를 기록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안 지사의 지지도는 지난주 20%에서 14%로 내려앉은 모습을 보였다.특검 연장무산에 대한 민주당·문재인 책임론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3-03 11:27 문재인 대세론 굳히기!!.. 지지율 기존 '최고치 경신' [한강타임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기존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유지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실시한 2월 4주차 주간집계에서 문 전 대표는 33.5%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자신의 기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문 전 대표를 추격하던 안 지사는 '선의 논란' 여파로 앞선 조사보다 1.5%p 떨어진 18.9%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황 권한대행도 '기념 시계' 논란 등으로 3.9%p 떨어진 10.9%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이재명 성남시장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지지율은 약간의 회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27 11:12 '샤이 보수층' 표심 반영 지지율…1위 문재인 42.3%.... 황교안 30.0%, 안철수19.1% [한강타임즈]이른바 '샤이 보수층' 표심을 반영해 3자 대결을 벌일 경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42.3%,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30.0%,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19.1%의 지지율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여 지난 18대 대선 득표율 가중치를 재가공해 22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샤이 보수층을 반영할 경우에도 문 전 대표가 지지율 1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7.0%)또 안희정 충남지사, 황 대행, 안 전 대표의 3자 대결에서는 안 지사가 45.1%, 황 대행 26.9%, 안 전 대표 18.8%의 지지율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22 15:33 문재인 지지율 상승 '대세론 청신호'....6주 연속 1위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이 13일 6주 연속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MBN·매일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6~1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2,511명에게 조사해 이날 발표한 2월 2주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32.9%로 전주대비 1.7%포인트 올랐다.문 전 대표는 서울(35.2%), 경기·인천(32.8%), 충청(26.2%), 부산·경남(33.0%), 대구·경북(31.1%), 호남(37.0%) 등 거의 모든 지역에서 선두 자리를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대연정론을 제안한 안 지사는 전주대비 3.7%포인트 오른 16.7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13 10:04 '문재인 1위 대세론' 굳건 ...민주당 최고 지지율 경신 45.4%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주 연속 1위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 불출마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급상승해 2위를 기록한 것으로 9일 나타났다.MBN·매일경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6~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508에게 조사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문 전 대표는 33.2%로 1위를 지켰다. 문 전 대표는 2위인 황 대행을 17.3%p차로 크게 앞섰다.황 대행은 15.9%로 2위, 안희정 충남지사는 15.7%를 기록해 황 대행과 초박빙의 2위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현재 보수진영에서 유일하게 두 자리 수 지지율을 기록한 황 대행은 반 전 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표가 몰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9 10:06 문재인 15주 연속 1위 '대세론'...민주당 지지율, 40%대 돌파!! [한강타임즈]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주 연속 1위를 달리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위 자리를 두고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차범위 내에서 박빙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8일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이틀 간 19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2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8%p)에서 안 지사는 15.4%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황 권한대행은 13.6%의 지지율로 3위를 기록했다. 황 권한대행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3.9%p 올랐지만 안 지사의 지지율이 7.5%p나 뛰는 바람에 둘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1.8%p가 됐다.지난주 7.9%로 5위에 머물렀던 안 지사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8 16:55 문재인 대세론 '맞다' 1위 질주...2위 안희정 지사와 격차 두배!! [한강타임즈]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한 달 만에 두 자릿수 대에 진입하며 2위 자리를 꿰찼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세론은 여전한 흐름세를 이어갔다.6일 한겨레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지난 3~4일 리서치플러스에 공동 의뢰해 실시한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안 지사는 14.1%의 지지율을 얻어 2위에 올랐다.문 전 대표는 30.2%로 1위를 달렸고, 이번 조사에 처음 포함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2.5%로 3위에 랭크 됐다. 이재명 성남시장(8.2%)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7.4%)는 각각 4·5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6위(4.3%)에 머물렀다.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안 지사의 지지율이다. 안 지사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에서 3.3%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6 09:33 문재인 지지율 32% '정권교체 신뢰도 상승' ...안희정 10% 황교안 9% [한강타임즈]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2일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문 전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2%로 가장 많았다.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각각 10%와 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같은 방식으로 질문한 1월 4~5일 조사결과와 비교할 때 문 전 대표는 3%포인트 올랐다. 안 지사와 황 대행은 각각 7%포인트, 6%포인트 상승해 상대적으로 변화폭이 컸다.이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과 이재명 성남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3 11:26 [양자 대결 구도] 문재인 52.6% VS 반기문 25.6%... '문재인의 정권교체' 공감대 형성!! [한강타임즈]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지지율이 10%대 초반까지 떨어지면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격차가 약 20%포인트로 벌어졌다.세계일보가 창간 28주년을 맞아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지난 30일 전국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 주자 지지도 여론조사(표온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 13%)에서 문 전 대표는 지지율 32.8%를 기록했다. 반 전 총장은 13.1%로 문 전 대표에 20%포인트 가까이 뒤처졌다.이재명 성남시장(10.5%)과의 격차는 2.6%포인트에 불과했다. 안희정 충남지사(9.1%)와의 차이도 4.0%포인트로 크지 않았다.뒤이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8.3%의 지지율로 5위에 올랐고,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2-01 06:40 설 연휴 '차기대선' 담화시 타인 설득 의향 56.8% [한강타임즈]국민 5명 중 3명은 설연휴 가족 모임에서 차기대선 관련 대화를 나눌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최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설연휴 가족 모임에서 차기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대화가 오간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2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차기대선 관련 대화를 나눌 것 같다'는 응답이 57.8%로 분석됐다. '차기대선 관련 대화를 나누지 않을 것 같다'(32.5%)는 응답보다 25.3%p 높았다. '가족이나 친지를 만나지 않을 것 같다'는 응답은 9.7%였다.지역별로 보면 '설득 시도할 것'이라는 응답은 광주·전라(70.0%)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대전·충청·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28 11:01 문재인 폭등 31.2%↑ VS 반기문 급락 16.0%↓ ....지지율격차 더 벌어져!! [한강타임즈]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지지율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민주당 주요 주자와 반 전 총장의 맞대결 가상조사에서도 반 전 총장이 모두 큰 격차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문화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23~24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가 31.2%로 1위를 달렸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6.0%로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10.7%로 3위에 올랐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7.9%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안희정 충남지사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25 15:10 문재인, 11%p 격차 반기문 제치고 1위...더불어민주당 41% 고공질주!! [한강타임즈]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13일 나타났다. 전날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지지율 격차는 10% 포인트 이상 벌어졌다. 단 이번 여론조사에는 반 전 총장 귀국 이전에 이뤄진 것이다.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0~12일 전국 성인 1007명에게 '누가 다음 대통령이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 이날 공개한 결과를 보면 문 전 대표를 꼽은 응답자가 31%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12월6~8일보다 1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이어 반 전 총장이 20%로 2위에 올랐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12%로 3위였다. 그 뒤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7%, 안희정 충남지사 6%, 황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13 17:17 변호사들 10명 중 7명 '대통령 체포 찬성' [한강타임즈]최순실(61·구속 기소)씨 등의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현직 변호사 10명 중 7명이 박근혜 대통령의 체포와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놨다.또 10명 중 8명은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지난달 20일 열린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의 허용 범위와 그 한계에 관한 심포지엄'과 관련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소속 변호사 1528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설문조사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가 가능한지 여부 ▲대통령 집무실 등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이 형사소송법상 제한되는 경우에 해당되는지 여부 등의 문항으로 구성됐다.조사결과 설문에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7-01-04 14:53 문재인 26.8%, 반기문 23.7%...민주당 37.1% 새누리 14.4% [한강타임즈]더불어민주당이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37.1%로 1위를 차지했다.30일 리서치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29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휴대전화가입자 1,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4.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7.1%로 2위를 차지한 새누리당(14.4%)을 크게 앞섰다. 국민의당(12.4%)과 개혁보수신당(9.2%)은 뒤를 이었다.새누리당은 개혁보수신당을 5.2%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권역별로 살펴보면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새누리당이 개혁보수신당을 앞섰다. 특히 여권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과 부산·울산·경남(PK) 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강세를 보였다. TK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30 14:23 안철수, '朴탄핵' 열흘째에도 지지율 4위 상승기미 '잠잠' [한강타임즈]국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시킨 지 19일로 딱 10일이 지났지만, 안철수 전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지지율은 좀처럼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박 대통령 탄핵 국면 속에서 여야를 통틀어 지지율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이재명 성남시장이 그 뒤를 무섭게 추격하며 '빅3'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지만 여전히 안 전 대표 지지율은 한자리수다.리얼미터가 지난 12~16일 전국 성인 2,528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 스마트폰앱, 유무선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12월 2주차 주간동향, 응답률 9.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여야 19대 대선주자 지지도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19 17:31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국민 67% 포함돼야!! [한강타임즈]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고 생각했다.8일 리얼미터의 탄핵소추안 세월호 7시간 포함 여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탄핵소추안에 세월호 7시간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은 67.4%로 나타났다. '관련 안을 삭제해야 한다'는 응답은 20.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2.1%였다.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특히 30대(81.6%), 40대(80.9%), 20대(79.4%) 순으로 높았다.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세월호 관련 안이 포함돼야 한다'는 응답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2-08 10:57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역대 최저 3주째 고정!!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5%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이 모인 촛불집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추가 수습책을 내놓지 않자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 지지율도 꿈쩍 않는 모습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8일 발표한 11월 셋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으며 부정평가 역시 90%로 변동이 없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그해 9월 둘째 주 67%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대북·외교 이슈가 있을 때는 상승했다가 2014년 세월호 참사나 2015년 연말정산 논란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8 10:58 '새누리당' 추락하는 것은 날개도 없다!! 20% 지지율 붕괴.. 민주, TK에서 추월 [한강타임즈] 더불어민주당이 TK(대구 경북)에서 사상 처음으로 새누리당을 밀어내고 지지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새누리당은 전체 정당 지지율에서 처음으로 20% 지지율이 붕괴하며 추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14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지난 7~11일 5일간 전국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1월 2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전체 응답률 12.3%, 전화면접 22.8%, 스마트폰앱 37.5%, 자동응답 6.7% 혼용 방식)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1.0%p 하락한 32.0%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2.2%p 하락한 19.2%로 20%대 지지율 마저 무너졌다.특히 새누리당의 텃밭이자, 박근혜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4 09:57 20대 56.5%, “박근혜 대통령 책임이 제일크다”…집회도 참석할 것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보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수십 개씩 터져 나오고 있다.터져 나오는 사건들과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국민들을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청춘들은 과연 이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지난 8일 전국 1020세대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20대 10명 중 9명(92.6%)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가장 큰 책임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 20대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이 제일 크다(56.5%)’고 응답했다. 뒤를 이어 ‘정치권 전반(21.3%)’ 정치 | 박해진 기자 | 2016-11-11 15:29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또 5%…국정운영 정상화 물 건너 갔다 관측!! [한강타임즈]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 4일 대국민담화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역대 대통령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화에서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두 번째로 고개를 숙이고 찰 수사 수용 의사까지 밝혔지만 '별무소용(別無所用)'인 형국이다.한국갤럽이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1일 발표한 11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5%로 지난주와 같았다. 반면 부정평가는 전주대비 1%포인트 상승한 90%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갤럽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2013년 취임 초기 인사 난맥 등을 겪으며 40%선에 머물다가 5월 초 처음으로 50%를 넘어섰고, 정치 | 안복근 기자 | 2016-11-11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