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시작?’, ‘패션의 완성’은 바로 ‘명품가방!’ 이라는 공식이 나올 정도로 에 대한 관심이 일부 상류층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샤넬, 루이비통, 구찌, 크리스찬 디올, 버버리, 프라다, 끌로에, 마크제이콥스, 발렌시아가, 돌체앤가바나, 이브 생 로랑, 보테가베네타, 베르사체, 펜디, 페라가모, 아르마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멀버리, 미우미우 등과 같은 명품 브랜드 시장은 경기를 타지 않고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그렇다면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품 가방 브랜드 중에서, 신입/경력 디자이너들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일까?최근 디자이너 전문취업포털 ‘디자이너잡 (www.designerjob.co.kr, 대표 김시출)’에서, 2011년 4월 14일부터
뷰티/패션 | 안세혁 | 2011-05-1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