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로 대기업 총수들과 중견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다.이번 초청 간담회는 지난 2017년 7월 이후 18개월 만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5대 그룹을 포함해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등 대기업 총수 22명이 참석한다.또한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등 중견기업
대통령실 | 윤종철 기자 | 2019-01-14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