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이달 중으로 LTE비디오포털에서 고객과 스타가 실시간 소통하고 공유하는 ‘비디오포털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K-POP 스타가 출연하는 K팝 글로벌 플랫폼 ‘Mwave’의 MEET&GREET 서비스와 제휴를 맺고 ▲스타 토크쇼 ▲미니 콘서트 등 스타 라이브 방송을 서비스한다.Mwave의 MEET&GREET는 전 세계 팬들이 국내 K팝 아티스트와 만나는 인터넷 방송 프로그램으로 현재 200여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GOT7, 세븐틴,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AOA, 다비치, 에릭남, 로이킴, 러블리즈 등이 출연했다. 미국, 중국, 일본, 페루, 칠레 등 190여개 국가에 생방송 송출되고 있다.‘스타 토크쇼’에서는 실시간 팬미
IT일반 | 이영호 기자 | 2016-04-0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