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아이돌 육상대회 2015'에서 달샤벳 가은이 육상 여왕에 등극해 화제다.20일 MBC 설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2부가 전파를 탔다.이날 '아육대' 60m 여자 결승 금메달은 달샤벳 가은이 8.98초로 차지했고, 타히티 지수가 0.01초 차로 들어와 은메달을 거머쥐었으며 '구사인볼트' 카라 구하라는 9.11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한편 이번 '아육대'에는 엑소, 슈퍼주니어, 비스트, 인피니트, 씨스타, 카라, B1A4, 샤이니, 에이핑크, 걸스데이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했다.
연예가화제 | 이유진 기자 | 2015-02-20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