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4월부터 각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관내 곳곳의 거리에서 공연을 시작한다.이번 거리예술공연(버스킹)은 구가 꿈꾸고 있는 ‘뮤직시티 도봉’으로의 첫 발을 딛는 행사로 국악, 풍물 공연부터 가요, 밴드, 클래식, 댄스, 마술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22일 도봉예술인 간담회를 통해 지역 예술활동가와 거리예술단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2~3월 국악, 풍물, 가요, 밴드, 클래식,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거리
도봉구 | 윤종철 기자 | 2019-03-19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