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2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직장인 78%, 임원·팀장 등 관리자급에 “불만사항 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인 5명 중 4명은 임원·팀장 등 관리자급 직장인에 불만사항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리자급에 불만을 느끼는 직장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직장인 그룹보다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직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임원, 팀장 등을 제외한 팀원급 직장인 648명을 대상으로 ‘관리자급 직장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잡코리아 조사 결과, 직장인 78.4%가 관리자급 직장인에 불만사항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책임회피, 업무편향 등 △관리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5 13:02 직장인들 직무전환 위해 준비하는 것 ‘1위-자격증 취득·2위-외국어 공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2030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무를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거나 각오하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직무전환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는 것은 전환을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한 자격증 취득과 영어, 제2외국어 등 외국어 공부였다.잡코리아가 최근 2030 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직무 전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84.4%가 ‘현재 종사 중인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직무별로는 ▲전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4 11:37 직장인 가장 살고 싶은 꿈의 도시 ‘1위-제주도, 2위-강남’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인들이 꿈꾸는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에 ‘제주도’가 꼽혔다. 직장인들은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여유로운 삶과 팍팍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그 이유로 꼽았다.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462명에게 ‘꼭 살아보고 싶은 꿈의 도시’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꼭 한 번은 살아보고 싶은 꿈의 도시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중 85.0%가 ‘꿈의 도시가 있다’고 응답했다.자신의 꿈의 도시를 개방형으로 적게 한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3 11:27 고졸 일자리 10건 중 3건 ‘서비스업’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고졸 학력자 일자리가 특정 업직종에 몰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 중에는 ‘서비스’, ‘금융’, ‘제조화학’ 업종에 고졸 일자리가 많았고 직종 중에는 ‘영업·고객상담’, ‘경영사무’ 직무에 고졸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잡코리아가 지난해부터 올해 5월 현재까지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고졸 학력자를 모집하는 채용공고를 업직종별로 분석했다. 이 결과 고졸 학력자를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업종은 ‘서비스’ 업종으로,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잡코리아에 등록된 고졸 학력자 모집 채용공고 중 26.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1 10:14 성인남녀 32%, ‘술 자주 마신다’.. 월 평균 음주 횟수 ‘5.6회’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성인남녀 10명 중 3명은 술을 자주 마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성인남녀들의 월 평균 음주 횟수는 5.6회였고, 한 달 평균 11만 5000원을 음주에 사용하고 있었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570명을 대상으로 ‘음주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술을 드시나요?’라는 질문을 통해 음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마시긴 한다(58.9%)’는 답변과 ‘자주 마신다(32.0%)’는 답변이 총 90%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히 ‘술을 자주 마신다’는 답변의 경우 △직장인(36.7%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0 16:21 대기업 인재상 공통 키워드 1위, ‘도전·도전정신’ 분석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대기업 인재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도전·도전정신’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시가총액 기준 상위 30개사 중 홈페이지에 인재상을 공개한 28개사의 인재상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이들 대기업 인재상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도전/도전정신’으로 대기업 인재상에서 추출한 키워드 239건 중 총 22번 등장해, 응답률 78.6%로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 대기업 10곳중 약 8곳에서 도전하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추구하는 것이다.실제 삼성은 ‘끊임없는 열정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인재’를 인재상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09 14:40 구직자 43.9%, ‘합격통보 받고 입사 거부한 적 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10명중 4명이 합격통보를 받고도 입사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올해 구직활동을 한 남녀구직자 7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 10명중 4명에 달하는 43.9%가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입사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구직자(45.4%)가 여성 구직자(42.9%) 보다 소폭 높았다. 합격통보를 받은 기업에 입사하지 않은 이유는 ‘낮은 연봉’ 때문이라는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예상보다 낮은 연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02 14:50 기혼 직장인 68% ‘성인 자녀와 부모 동시 부양’.. 경제적 부담↑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기혼 직장인 5명 중 2명은 성인 자녀와 부모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른바 ‘더블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총 430명을 대상으로 ‘더블케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혼 직장인의 38.0%가 ‘더블케어(성인 자녀와 부모 모두 경제적 지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더블케어’를 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혼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자녀만 지원(41.3%), ▲부모만 지원(11.4%)과 같이 경제적 지원 비용이 나가는 경우가 많 노동 | 한동규 기자 | 2018-04-30 14:37 직장인 50.1%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한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근로자 5명 중 3명은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은 50.1%로 2명 중 1명, 알바생은 78.5%로 5명 중 4명꼴이었다. 특히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더라도 별도의 수당은 없다는 응답이 79%로 높았다.잡코리아가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근로자의 날 출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직장인 1384명, 알바생 1416명 등 총 2800명이 참여했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근로자의 64.4%가 ‘근로자의 날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7 09:48 남·녀 직장인 ‘체감 퇴직 나이 평균 50.9세’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남녀 직장인이 예상하는 본인의 퇴직 연령은 평균 50.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직장인, 외국계기업 근무, IT직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자신의 퇴직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체감 퇴직연령’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몇 세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리고 이를 응답자의 성별, 직급별, 근무기업 형태별, 직무별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27 09:35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 ‘중고신입’.. ‘연봉·근무환경’ 이유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생활 경험이 있음에도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지원자를 일컬어 ‘중고신입’이라고 한다.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인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722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이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이었다. ‘직장생활 경험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9.9%가 그렇다고 답했던 것. ‘직장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26 13:06 휴일 많은 5월 직장인 49.2% “연차 쓰고 휴가 갈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연이은 휴일이 있는 5월 실제 직장인들 중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5월 첫째 주에 긴 연휴를 계획하는 이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577명을 대상으로 ‘5월 휴가계획과 예상비용’을 조사했다.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중 5월에 개인연차를 사용할 것이라 답한 직장인은 49.2%로 약 2명중 1명에 달했다. 이들에게 5월중 언제 개인연차를 사용할 것인지 조사한 결과 5월 첫째 주에 이어 개인연차를 사용할 것이라는 직장인이 50.4%로 과반수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는 5월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5 13:23 취준생 38%, 면접장 흑역사 “긴장·의욕 넘쳐 무리수 둔 경험 있어”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취준생 5명 중 2명이 긴장과 넘치는 의욕이 넘쳐 면접장에서 ‘무리수’를 둬 본 것으로 나타났다.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무리수는 ‘억지로 끼워 맞춘 대답’이었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 상반기 면접경험이 있는 취준생 971명을 대상으로 ‘면접 속 무리수’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설문조사 결과, 취준생의 37.8%가 ‘면접장에서 무리수를 둬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7.3%로 ▲여성(33.7%)에 비해 약 13%P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5 10:55 대기업 취업 목표인 신입구직자 69% ‘취업재수 할 것’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신입직 구직자 10명중 4명이 ‘취업재수를 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신입구직자 중에는 각 과반수이상에 달하는 10명중 6명 정도가 ‘취업재수’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4년 대졸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709명을 대상으로 ‘취업재수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신입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 10명중 4명에 이르는 46.5%가 ‘취업 목표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취업재수를 할 계획’이라 답했다.취업재수를 할 것이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4 13:14 성인남녀 10명 중 9명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무엇에든 흥미가 없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 시기를 일컬어 ‘노잼시기’라 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의 성인남녀가 이러한 노잼시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성인남녀 1322명을 대상으로 ‘노잼시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노잼시기를 경험한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10명 중 9명인 91.1%의 성인남녀가 ‘그렇다’고 답했다. 노잼시기를 경험했다는 답변은 대학생(89.7%)보다 직장인(92.8%)이 소폭 높았다.이들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4-20 10:43 알바생 45.8%, ‘혼자하는 알바가 좋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최근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홀로 자신만의 생활을 즐기는 ‘나홀로족’들이 증가하면서, 아르바이트 역시 동료와 함께 일하기 보다는 혼자서 일하는 것이 더 좋다는 알바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1910명을 대상으로 ‘나홀로족’이라는 신조어를 알고 있는지 묻자, 80.6%의 알바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나홀로족’을 안다고 답한 응답자 중 69.4%는 스스로 ‘나홀로족’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며, 혼자 하는 생활에 대해서도 ‘만족한다(60.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9 17:42 1분기 정규직 일자리 지난해 보다 4.4% 증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 1분기 정규직 일자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가운데, 가장 많은 일자리가 등록된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올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정규직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정규직 일자리 공고수는 116만 3000건으로 지난해 1분기 111만4000여건보다 4.4%가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47만5000여건으로 가장 많은 일자리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 31만7000여건, ▲인천광역시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9 14:51 모바일 구직활동 전 연령대로 확산.. 50대 이상 모바일 이력서 제출 45.3%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로 구직활동을 하는 구직자가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다.18일 잡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10명중 7명이 모바일로 채용공고를 조회하고 있으며, 10명중 약 6명이 모바일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50대이상 구직자 중 모바일로 이력서를 제출한 비율이 45.3%로 절반에 가까웠다.잡코리아가 올해 3월을 기준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모바일 구직활동 비중을 분석했다. 올해 3월 잡코리아 전체 채용공고 조회수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8 13:05 20~30대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제의’ 받아봤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중 7명은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이직 제의를 한 기업은 동종업계의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직 제의를 한 주체는 헤드헌터가 가장 많았으나 전 직장 동료도 상대적으로 많았다.잡코리아는 20~30대 남녀 직장인 445명에게 ‘이직 제의(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본 적 있는가?’ 질문한 결과,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9%가 ‘받았던 적 있다’고 답했다.‘이직 제의’를 받은 기업 중에는 ‘주요 경쟁사가 아닌 동종업계 기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60.2%로 가장 많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6 14:30 기업 30.5% “근로시간 단축 준비한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오는 7월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 10곳 중 3곳은 이미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1102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88.7%가 ‘근로시간 단축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직장인(90.3%)들이 남성직장인(87.5%)들에 비해 근로시간 단축 찬성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92.8%로 가장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13 13:33 직장인 하루 평균 ‘1.4회’ 회의 참석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4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회의에 참석하며 소요하는 시간은 1회 당 ‘30분~1시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28명의 ‘직장 내 회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실제 ‘회의 현황’을 조사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4건의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팀장·관리자급(평균 1.6회) 직장인들의 회의 참석 횟수가 △팀원급(평균 1.3 노동 | 한동규 기자 | 2018-04-12 13:41 미혼남녀 85.0% ‘결혼은 선택, 해도 되고 안 해도 돼’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미혼남녀 7명중 1명은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스로 비혼주의라 답했다. ‘비혼’을 생각한다는 답변은 미혼남성보다 미혼여성이 더 높았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또 ‘결혼은 선택’이라며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응답자가 10명중 8명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1141명을 대상으로 ‘결혼계획’에 대해 조사했다.먼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결혼은 선택이다(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85.0%로 많았다. 이러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4-12 09:58 직장인 월 평균 경조사비 ‘12만 9000원’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13만 가량을 경조사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819명을 대상으로 ‘경조사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5일 발표했다.‘경조사 소식을 접하면 참석하나요?’라는 질문에 5명 중 4명 꼴인 80%의 직장인이 참석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참석하는 편’이라는 답변이 74.6%의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고 ‘무조건 참석한다’는 답변은 5.4%였다.직장인들의 실제 경조사 참석 현황을 살펴보면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1.8건의 경조사에 참석하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05 10:08 취준생 74.6% “취업준비 위한 도우미 필요”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취준생 10명 중 7명 이상은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 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준생 1187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가 막막할 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준생의 98.5%가 ‘취업준비가 막막하게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취준생들이 가장 막막하게 느끼는 순간 1위는(*복수응답) ‘내 스펙이 남들만 못하다고 느껴질 때(63.1%)’가 차지해 여전히 스펙 중심의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의 현실이 반영됐다. 또 ‘경력직만 뽑는 등 막상 지원할 일자리가 없을 때(27.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3-29 13:11 대학생, 선의의 거짓말 제일 많이 하는 대상 ‘엄마’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대학생 87.2%가 ‘하얀 거짓말’ 즉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평소 가장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상대로 ‘엄마’를 꼽기도 했다.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053명을 대상으로 ‘선의의 거짓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생 중 87.2%가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니라며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좋은 의도라 해서 거짓말이 용납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3-27 09: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직장인 78%, 임원·팀장 등 관리자급에 “불만사항 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인 5명 중 4명은 임원·팀장 등 관리자급 직장인에 불만사항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리자급에 불만을 느끼는 직장인의 경우, 그렇지 않은 직장인 그룹보다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직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임원, 팀장 등을 제외한 팀원급 직장인 648명을 대상으로 ‘관리자급 직장인’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잡코리아 조사 결과, 직장인 78.4%가 관리자급 직장인에 불만사항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책임회피, 업무편향 등 △관리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5 13:02 직장인들 직무전환 위해 준비하는 것 ‘1위-자격증 취득·2위-외국어 공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2030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무를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거나 각오하는 것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직무전환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는 것은 전환을 희망하는 직무와 관련한 자격증 취득과 영어, 제2외국어 등 외국어 공부였다.잡코리아가 최근 2030 직장인 1162명을 대상으로 ‘직무 전환’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84.4%가 ‘현재 종사 중인 직무가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직무별로는 ▲전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4 11:37 직장인 가장 살고 싶은 꿈의 도시 ‘1위-제주도, 2위-강남’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인들이 꿈꾸는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에 ‘제주도’가 꼽혔다. 직장인들은 아름다운 풍광에 어우러진 여유로운 삶과 팍팍한 일상에서의 탈출을 그 이유로 꼽았다.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462명에게 ‘꼭 살아보고 싶은 꿈의 도시’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꼭 한 번은 살아보고 싶은 꿈의 도시가 있는지’에 대해 물어본 결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중 85.0%가 ‘꿈의 도시가 있다’고 응답했다.자신의 꿈의 도시를 개방형으로 적게 한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3 11:27 고졸 일자리 10건 중 3건 ‘서비스업’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고졸 학력자 일자리가 특정 업직종에 몰려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종 중에는 ‘서비스’, ‘금융’, ‘제조화학’ 업종에 고졸 일자리가 많았고 직종 중에는 ‘영업·고객상담’, ‘경영사무’ 직무에 고졸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잡코리아가 지난해부터 올해 5월 현재까지 자사사이트에 등록된 고졸 학력자를 모집하는 채용공고를 업직종별로 분석했다. 이 결과 고졸 학력자를 모집하는 채용공고가 가장 많은 업종은 ‘서비스’ 업종으로,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잡코리아에 등록된 고졸 학력자 모집 채용공고 중 26.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1 10:14 성인남녀 32%, ‘술 자주 마신다’.. 월 평균 음주 횟수 ‘5.6회’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성인남녀 10명 중 3명은 술을 자주 마신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성인남녀들의 월 평균 음주 횟수는 5.6회였고, 한 달 평균 11만 5000원을 음주에 사용하고 있었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성인남녀 1570명을 대상으로 ‘음주현황’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술을 드시나요?’라는 질문을 통해 음주 여부를 조사한 결과, ‘마시긴 한다(58.9%)’는 답변과 ‘자주 마신다(32.0%)’는 답변이 총 90%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히 ‘술을 자주 마신다’는 답변의 경우 △직장인(36.7%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10 16:21 대기업 인재상 공통 키워드 1위, ‘도전·도전정신’ 분석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대기업 인재상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도전·도전정신’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시가총액 기준 상위 30개사 중 홈페이지에 인재상을 공개한 28개사의 인재상을 분석했다. 조사결과 이들 대기업 인재상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키워드는 ‘도전/도전정신’으로 대기업 인재상에서 추출한 키워드 239건 중 총 22번 등장해, 응답률 78.6%로 가장 많았다. 조사대상 대기업 10곳중 약 8곳에서 도전하는 인재를 인재상으로 추구하는 것이다.실제 삼성은 ‘끊임없는 열정으로 미래에 도전하는 인재’를 인재상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09 14:40 구직자 43.9%, ‘합격통보 받고 입사 거부한 적 있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해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10명중 4명이 합격통보를 받고도 입사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취업 준비의 시작 잡코리아가 올해 구직활동을 한 남녀구직자 7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구직자 10명중 4명에 달하는 43.9%가 ‘합격통보를 받았으나 입사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남성 구직자(45.4%)가 여성 구직자(42.9%) 보다 소폭 높았다. 합격통보를 받은 기업에 입사하지 않은 이유는 ‘낮은 연봉’ 때문이라는 구직자가 가장 많았다. 조사결과 ‘예상보다 낮은 연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5-02 14:50 기혼 직장인 68% ‘성인 자녀와 부모 동시 부양’.. 경제적 부담↑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기혼 직장인 5명 중 2명은 성인 자녀와 부모를 동시에 부양하는 이른바 ‘더블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총 430명을 대상으로 ‘더블케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혼 직장인의 38.0%가 ‘더블케어(성인 자녀와 부모 모두 경제적 지원)’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더블케어’를 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혼 직장인들의 경우에도 ▲자녀만 지원(41.3%), ▲부모만 지원(11.4%)과 같이 경제적 지원 비용이 나가는 경우가 많 노동 | 한동규 기자 | 2018-04-30 14:37 직장인 50.1%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한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근로자 5명 중 3명은 근로자의 날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은 50.1%로 2명 중 1명, 알바생은 78.5%로 5명 중 4명꼴이었다. 특히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더라도 별도의 수당은 없다는 응답이 79%로 높았다.잡코리아가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근로자의 날 출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직장인 1384명, 알바생 1416명 등 총 2800명이 참여했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근로자의 64.4%가 ‘근로자의 날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7 09:48 남·녀 직장인 ‘체감 퇴직 나이 평균 50.9세’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남녀 직장인이 예상하는 본인의 퇴직 연령은 평균 50.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직장인, 외국계기업 근무, IT직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자신의 퇴직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았다.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체감 퇴직연령’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밝혀진 사실이다.설문에 참여한 남녀 직장인들에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몇 세까지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개방형으로 질문했다. 그리고 이를 응답자의 성별, 직급별, 근무기업 형태별, 직무별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27 09:35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 ‘중고신입’.. ‘연봉·근무환경’ 이유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직장생활 경험이 있음에도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지원자를 일컬어 ‘중고신입’이라고 한다.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인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722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설문 조사에 따르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이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이었다. ‘직장생활 경험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39.9%가 그렇다고 답했던 것. ‘직장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26 13:06 휴일 많은 5월 직장인 49.2% “연차 쓰고 휴가 갈 계획 있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연이은 휴일이 있는 5월 실제 직장인들 중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이어지는 5월 첫째 주에 긴 연휴를 계획하는 이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577명을 대상으로 ‘5월 휴가계획과 예상비용’을 조사했다.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중 5월에 개인연차를 사용할 것이라 답한 직장인은 49.2%로 약 2명중 1명에 달했다. 이들에게 5월중 언제 개인연차를 사용할 것인지 조사한 결과 5월 첫째 주에 이어 개인연차를 사용할 것이라는 직장인이 50.4%로 과반수에 달했다. 그 다음으로는 5월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5 13:23 취준생 38%, 면접장 흑역사 “긴장·의욕 넘쳐 무리수 둔 경험 있어”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취준생 5명 중 2명이 긴장과 넘치는 의욕이 넘쳐 면접장에서 ‘무리수’를 둬 본 것으로 나타났다.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무리수는 ‘억지로 끼워 맞춘 대답’이었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 상반기 면접경험이 있는 취준생 971명을 대상으로 ‘면접 속 무리수’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설문조사 결과, 취준생의 37.8%가 ‘면접장에서 무리수를 둬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47.3%로 ▲여성(33.7%)에 비해 약 13%P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5 10:55 대기업 취업 목표인 신입구직자 69% ‘취업재수 할 것’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신입직 구직자 10명중 4명이 ‘취업재수를 할 것’이라 답했다. 특히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신입구직자 중에는 각 과반수이상에 달하는 10명중 6명 정도가 ‘취업재수’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4년 대졸 학력의 신입직 구직자 709명을 대상으로 ‘취업재수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신입직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 10명중 4명에 이르는 46.5%가 ‘취업 목표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취업재수를 할 계획’이라 답했다.취업재수를 할 것이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24 13:14 성인남녀 10명 중 9명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무엇에든 흥미가 없고, 의욕이 생기지 않는 시기를 일컬어 ‘노잼시기’라 한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10명 중 9명의 성인남녀가 이러한 노잼시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성인남녀 1322명을 대상으로 ‘노잼시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노잼시기를 경험한 적 있나요?’라는 질문에 10명 중 9명인 91.1%의 성인남녀가 ‘그렇다’고 답했다. 노잼시기를 경험했다는 답변은 대학생(89.7%)보다 직장인(92.8%)이 소폭 높았다.이들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4-20 10:43 알바생 45.8%, ‘혼자하는 알바가 좋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최근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홀로 자신만의 생활을 즐기는 ‘나홀로족’들이 증가하면서, 아르바이트 역시 동료와 함께 일하기 보다는 혼자서 일하는 것이 더 좋다는 알바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1910명을 대상으로 ‘나홀로족’이라는 신조어를 알고 있는지 묻자, 80.6%의 알바생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나홀로족’을 안다고 답한 응답자 중 69.4%는 스스로 ‘나홀로족’이라 생각하고 있었으며, 혼자 하는 생활에 대해서도 ‘만족한다(60.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9 17:42 1분기 정규직 일자리 지난해 보다 4.4% 증가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올 1분기 정규직 일자리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가운데, 가장 많은 일자리가 등록된 지역은 서울시 강남구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올 1분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정규직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 1분기 정규직 일자리 공고수는 116만 3000건으로 지난해 1분기 111만4000여건보다 4.4%가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특별시가 47만5000여건으로 가장 많은 일자리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 31만7000여건, ▲인천광역시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9 14:51 모바일 구직활동 전 연령대로 확산.. 50대 이상 모바일 이력서 제출 45.3%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로 구직활동을 하는 구직자가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다.18일 잡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최근 구직자 10명중 7명이 모바일로 채용공고를 조회하고 있으며, 10명중 약 6명이 모바일로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3월 잡코리아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한 50대이상 구직자 중 모바일로 이력서를 제출한 비율이 45.3%로 절반에 가까웠다.잡코리아가 올해 3월을 기준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모바일 구직활동 비중을 분석했다. 올해 3월 잡코리아 전체 채용공고 조회수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8 13:05 20~30대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제의’ 받아봤다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20~30대 남녀 직장인 10명중 7명은 ‘이직 제의’를 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이직 제의를 한 기업은 동종업계의 기업이 가장 많았고, 이직 제의를 한 주체는 헤드헌터가 가장 많았으나 전 직장 동료도 상대적으로 많았다.잡코리아는 20~30대 남녀 직장인 445명에게 ‘이직 제의(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본 적 있는가?’ 질문한 결과, 10명중 7명에 달하는 73.9%가 ‘받았던 적 있다’고 답했다.‘이직 제의’를 받은 기업 중에는 ‘주요 경쟁사가 아닌 동종업계 기업’이 복수선택 응답률 60.2%로 가장 많 노동 | 김영호 기자 | 2018-04-16 14:30 기업 30.5% “근로시간 단축 준비한다”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오는 7월 법정 근로시간을 현행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근로기준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 10곳 중 3곳은 이미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1102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잡코리아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88.7%가 ‘근로시간 단축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직장인(90.3%)들이 남성직장인(87.5%)들에 비해 근로시간 단축 찬성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대 별로는 20대가 92.8%로 가장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13 13:33 직장인 하루 평균 ‘1.4회’ 회의 참석 [한강타임즈 한동규 기자]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4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회의에 참석하며 소요하는 시간은 1회 당 ‘30분~1시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28명의 ‘직장 내 회의’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의 실제 ‘회의 현황’을 조사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4건의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팀장·관리자급(평균 1.6회) 직장인들의 회의 참석 횟수가 △팀원급(평균 1.3 노동 | 한동규 기자 | 2018-04-12 13:41 미혼남녀 85.0% ‘결혼은 선택, 해도 되고 안 해도 돼’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미혼남녀 7명중 1명은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스로 비혼주의라 답했다. ‘비혼’을 생각한다는 답변은 미혼남성보다 미혼여성이 더 높았고,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또 ‘결혼은 선택’이라며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응답자가 10명중 8명 정도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1141명을 대상으로 ‘결혼계획’에 대해 조사했다.먼저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결혼은 선택이다(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85.0%로 많았다. 이러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4-12 09:58 직장인 월 평균 경조사비 ‘12만 9000원’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13만 가량을 경조사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819명을 대상으로 ‘경조사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5일 발표했다.‘경조사 소식을 접하면 참석하나요?’라는 질문에 5명 중 4명 꼴인 80%의 직장인이 참석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부분 참석하는 편’이라는 답변이 74.6%의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고 ‘무조건 참석한다’는 답변은 5.4%였다.직장인들의 실제 경조사 참석 현황을 살펴보면 직장인들은 한 달 평균 1.8건의 경조사에 참석하 노동 | 이지연 기자 | 2018-04-05 10:08 취준생 74.6% “취업준비 위한 도우미 필요” [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취준생 10명 중 7명 이상은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 도우미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취준생 1187명을 대상으로 ‘취업준비가 막막할 때’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준생의 98.5%가 ‘취업준비가 막막하게 느껴진 적이 있다’고 답했다.취준생들이 가장 막막하게 느끼는 순간 1위는(*복수응답) ‘내 스펙이 남들만 못하다고 느껴질 때(63.1%)’가 차지해 여전히 스펙 중심의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들의 현실이 반영됐다. 또 ‘경력직만 뽑는 등 막상 지원할 일자리가 없을 때(27. 사회일반 | 김영호 기자 | 2018-03-29 13:11 대학생, 선의의 거짓말 제일 많이 하는 대상 ‘엄마’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대학생 87.2%가 ‘하얀 거짓말’ 즉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평소 가장 거짓말을 가장 많이 하는 상대로 ‘엄마’를 꼽기도 했다.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과 함께 대학생 1053명을 대상으로 ‘선의의 거짓말’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잡코리아와 알바몬의 공동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학생 중 87.2%가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니라며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좋은 의도라 해서 거짓말이 용납 사회일반 | 이지연 기자 | 2018-03-2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