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연간 1,000만 관광객이 몰리는 용인 처인구 역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 726실이 16일 견본주택을 오픈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견본주택은 2호선,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12번 출구에 마련되며 당 현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M1-1-2블록에 위치한다.대지면적 5,006.00㎡에 연면적 44,479.33㎡,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코업오피스텔 426실과 용인대학교와 1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게스트하우스 300실이 6월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코업오피스텔은 지상 9층~지상 17층에 들어서며 H1,H2,H3,H4의 4가지 타입, 전용면적 기준으로 25.47㎡, 26.80㎡, 50.61㎡
부동산 | 장경철 기자 | 2015-06-1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