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31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후보자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압승을 이끌 ‘평화철도 111 유세단’을 출정시켰다.앞으로 유세단은 전국을 돌며 당 후보자들을 위한 선거운동을 도맡아 성공적인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게 된다.30일 출정식을 가진 유세단은 정청래 전 의원이 단장을 맡았다. 안민석, 유은혜, 전현희, 한정애, 진선미, 손혜원, 조응천, 박경미, 기동민, 표창원, 박주민, 이재정 의원 등도 함께한다.추미애 대표는 "일심동체,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한다면 한반도의 평화를 일구
정당 | 윤종철 기자 | 2018-05-30 13:03
[한강타임즈]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 윤관석 공보단장은 7일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구성결과를 발표했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추미애 대표가 맡았으며, 공동선대위원장으로 10명을 인선했다. '비문재인계' 중진인 박영선·이종걸 의원은 공동선대위원장에 추대됐으며 본인의 의사를 타진 중이다. ▲상임공동선대위원장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공동선대위원장 이해찬·이석현·박병석·박영선·이종걸·김부겸·우상호 의원,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김효석 전 의원, 권인숙 명지대 교수, 이다혜 프로바둑기사▲상임고문 = 김원기, 김상현, 오충일, 임채정, 홍재형, 전윤철, 이헌재, 문희상 의원, 이용득 의원, 이용희▲고문 = 더불어민주당 고문단 유임▲중앙선대
선거 | 안병욱 기자 | 2017-04-0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