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재태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늘 현대자동차로부터 현대차그룹 신사옥(GBC) 건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을 접수받아 오는 2일‘현대차그룹 신사옥(GBC) 건축사업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를 공고한다고 1일 밝혔다.공람은 2월2일부터 3월3일까지 구 홈페이지와 게시판, 도시선진화담당관, 삼성1동주민센터, 대치2동주민센터, 송파구 잠실2동주민센터, 송파구 잠실7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주민설명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삼성1동주민센터 7층 대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의견은 공람기간 중 도시선진화담당관, 삼성1동주민센터, 대치2동주민센터, 송파구 잠실2동주민센터, 송파구 잠실7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설명회는 사업대
강남구 | 김재태 기자 | 2017-02-0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