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창원)가 앞서 지적한 120다산콜재단의 통계데이터 조작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120다산콜재단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 122개 서울시 기관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교통, 수도, 지방세, 시설이용, 문화행사에 관한 안내, 불편신고 서비스는 물론이고 서울시 정책에 관한 안내, 시청·구청·각 사업소의 전화번호 안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의 5개 외국어로도 이들 서비스를
지방의회 | 윤종철 기자 | 2019-11-27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