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쟁력강화추진본부)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대표이사 권오남)의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지난 4월 23일~28일, 6일간 중화권 4개 도시(북경, 상해, 홍콩, 대만)에서 현지 여행사 13곳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개최되는 대형 행사들을 여행 상품화하기 위하여 중화권 프로모션 투어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현지 프로모션은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5.23 ~ 5.27 SETEC, 용산CGV), 한류영화시사회(6.4 용산CGV), 아시아라틴문화페스티벌(8.3~8.5 올림픽공원), 동대문패션축제 및 빅세일(9.5부터, 서울패션아트홀 및 동대문 상가 일대), 전국중소기업우수제품박람회(GP Show)(10.11~10.13 SETEC), 서울컬렉션(10월말, SETEC 및 서울광장), 청계천 루체
문화 | 김재태 기자 | 2007-05-19 0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