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 박귀성 기자] 인간이 인간에게 가해서는 안될 고문은 가장 비인간적인 행위다. 이런 고문과 권력의 굴레에서 여상규, 황우여 이근안 안강민, 임휘윤, 정형근, 양승태 등은 고문사건과 함께 재조명됐다. 이들은 대체 무슨 연결 고리가 있을까? 이근안을 제외하면 나머지 여상규, 황우여 안강민, 임휘윤, 정형근, 양승태 등은 다들 한 세대를 풍미한 권력의 핵심에 있던 인물들이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7일엔 여상규, 황우여 이근안 안강민, 임휘윤, 정형근, 양승태 등이 연결된 고문 기술자들과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세상
국회 | 박귀성 기자 | 2018-01-28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