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가 황인구 의원(강동4)을 4월 8일 ‘2021 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또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박기재, 송아량 의원을, 민간위원으로 17명(세무사3명, 공인회계사 10명, 변호사 겸 공인회계사 1명, 변호사 1명, 시민단체 1명, 감사원 1명)을 각각 위촉했다.결산검사위원은 앞으로 서울시에서 작성한 2021 회계연도 결산서에 대한 세입·세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하게 되며, 점검한 사항을 바탕으로 검사의견서를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하게 된다.결산검사는 전년도
지방의회 | 윤종철 기자 | 2022-04-1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