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이경철)가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11월21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22일 의회는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작성한 각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고 임시회를 폐회했다.이에 따르면 행정사무감사는 다음달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감사대상 기관은 의회사무국, 구 본청, 보건소, 동주민센터(월계1동, 중계4동, 상계6, 7동, 상계9동, 상계10동), 노원교육복지재단, 노원환경재단, 노원문화재단, 노원서비스공단 등이다.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지방의회 | 윤종철 기자 | 2019-10-22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