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상가시장의 핫 플레이스 위례신도시 근생 7-1-1, 2에 (주)지앤지스토리가 시행하고, 그랜드종합건설(주)이 시공하는 수변상가인 ‘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가 분양 중이다.대지 1197㎡, 연면적 5542㎡에 지하 2층~지상 5층 총 35개 점포로 구성되며 3.3㎡당 800만~4500만원선으로 권장업종은 약국, 커피전문점, 편의점, 은행, 전문식당가, 병의원, 학원, 패밀리레스토랑 등이다.8호선 복정역과 우남역(2017년), 위례신사선 중앙역(2021년)역세권이며, 수도권 신도시 중 강남과 도심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 및 지방으로 이동이 편리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지앤지프라자 ‘파크에비뉴’ 상가는 우남역세권 근린상가 중 유일하게 수변공원
부동산 | 장경철 기자 | 2015-05-08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