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9일 올해 들어 5번째 초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를 발령하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대기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조업단축·조정 등 4대 중점 분야 조치 이행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21일 밝혔다.먼저 서울시는 시·자치구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 안내․홍보 등을 신속하게 전파했다.TBS TV·라디오와 내 손안에 서울, 카카오톡, 서울플러스 친구 등 시·구 누리집, 사회관계망(SNS)을 통해서 상황을 전파했고, 어린이집 4,528개소, 복지시
환경 | 백진아 기자 | 2023-03-21 13:35